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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정식 맛집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순천에서 가장 가성비 있고 간이 세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원하신다면 남녘들밥상을...편히 갈 수 있는 맛집입니다. 기와집에 격식차린 한정식집이 아닌 퓨전한식당이라 무게감은 적지만, 다른 곳들보다는 가볍게...

산행과 함께하는 늦가을 여행지로 그만인 곳이다. 별미 남도 한정식 낙안읍성민속마을 관광단지에 위치한 선비촌은 퓨전 한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식당이다. 고등어구이에 된장찌개와 게장, 홍어, 연어뱃살 튀김, 새우요리, 돼지고기 편육, 호박찜...

쏠쏠하다. 순천 시청 부근에 있는 한정식집 ‘대원식당’은 그 집에서 37년째란다. 지붕이 새면 기와장이 ‘오센아저씨’가 와서 고친다. 군데군데 회벽으로 땜질돼 있지만 그 오래된 지붕이 정겹다. 주인 이혜숙(53)·인숙(50) 자매는 김치든 젓갈이든...

솔직히 친척분이 순천에서 레스토랑도하고 식당도 하시지만 오로지 갈데라곤 시청옆 명궁관한정식집정도뿐 저녁타임 3만원였는데...여름이면 증심사 중앙식당 닭볶음에다가 또 퓨전 돈까스가 땡기면 뒤끝없는 데이지로 고고씽~ㅋ 정말 광주는 너무...

끈 순천의 호남밥상은 바로 '대원식당'이다. '호남밥상'답게 저녁에는 4인상만 가능하고 점심에는 예외로 2인상도 가능하다...밥상은 호남음식의 '개미'가 가득한 것이다. 계절에 맞게 나오는 주꾸미 불고기 등도 수준급이다. 건물 외벽에 '한정식'이라고...

1929년 순천의 호상식당을 시작으로 4대를 이어 바싹불고기와 선지백반을 주 메뉴로 하여 용산역 앞에서 '역전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역 을 오가시는 분들과 단골손님 위주로 장사하던 작은 한식집이었습니다. 1929년부터 해오던 그 맛을 꼭 지켜야 겠다는...

마중이라는 퓨전한정식집인데 전혀 자극적인맛없이 훌륭했네요 "다누끼" 가격대비 무난함.20년전엔 참 맛났는데 지금은 초밥이 대중화대서 쏘쏘함. 유부초밥 쌜러드 드레싱에 찍어먹음 굿 가경동 "향미각" 꼬막짬뽕(인생짬뽕임) 4년 정도 다녔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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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퓨전한정식집에서 홀서빙알바를 하고잇쥬 첨엔 되게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막..되게 걱정스럽고....별생각이다들엇던것같아요ㅋ_ㅋ; 지금은 거의 다 적응해나가고 있는중이구요~ㅎㅎㅎㅎ 음....여러분 알고계신가요?.....이제 콘서트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