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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선 안 되는 슬픈 역사의 현장 [순창 용궐산 24 08 24(76)]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필 때 잎은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서로 볼 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전북 순창 소재 용궐산(646m)은 돌(石) 산이다 섬진강이 굽어 보이는 벼랑 암벽에 선반처럼 설치한 태그 길을 통해 일명 잔도길이라 불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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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휘훈/필 무렵 전남지부 강진지회 활동 종류 1.지역 416 추모행사 2.다시 부르는 이름 3.4,160인 합창단 영상 촬영 비고 활동 처 1.강진 아트홀 광장 2,3. 강진군도서관 활동 횟수 각 1회씩 내용 1.지역 416 추모행사 - 2024.4.14. 16:16 - 책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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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87 죽전동아파트경매 꽃메마을 현대홈타운4차3단지 33평형 2차매각 2023타경9237 죽전역 인근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극장(228m)ㆍ스탠아트센터(418m)ㆍ순천회관(471m) 쇼핑ㆍ음식 ㆍ이마트24 보정행운점(310m) ㆍCU 수지죽전점(333m) ㆍGS25 수지...CU 수지도담마을점(484m) ㆍCU 기흥죽현마을점(567m) ㆍCU 단대보람점(581m) 의료 ㆍ필스토리의원(296m) ㆍ푸른약국(3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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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살이 18일차 - 역사동화 시놉짜기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필 것처럼 순이 돋아났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어쩌면 꽃이 필지도 모르겠어요. 서리 뒤집어쓴 새싹들. 햇빛 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초록빛깔 반짝일 풀들. 남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겠죠. 눈 듬성듬성 남아 있는 들판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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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의 4일간, 겨울의 전남 (광주-담양-곡성-순천-보성-광주)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뀐 스토리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보성 카테고리에서 알려드리는 걸로... 생각해보니 참 재밌었고 큰일도 날 뻔했었는데... 하하하 정말 몇 번 큰일 날 뻔 했었거든요? 이 얘기는 각 카테고리에서 하는 걸로... 1. 광주 첫 날의 광주에선 별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