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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수요일 북한산 순탄대로대장님리딩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대로대장님 2 여정님 3 여정지인님 4 여진님 네명이 오손도손 가족같은 분위기 좋았어요 여정님이 대로대장님 첫공지 떡케익을 못했다고 오늘 해오셨어요 의리에 여정님 감사드림니다 맛난떡 잘먹었어요 ^^ 기부금 3000원 지기님 계좌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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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화) 수리산 산행 순탄대로 대장님 리딩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공원에서 초가을 정취와꽃 향기 맡으며 남은 간식으로 환상적인 뒷풀이 끝내고 버스타고 안양역내려 지하철안에서 대장님 여진님 헤어지며 산행때 만나요~~ 순탄대로 대장님 리딩 안산 즐산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대장님 여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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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순탄하신 분(복이 많은 분) 계신가요?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도 해주셨는데 다들 삶에서 힘듦과 슬픔이 있었다..사람 사는 것 비슷하더라 하시는 말씀과 어머니가 살아보니 인생이 순탄하기만 한 사람이 없더라 하셨어요. 이제 70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주변에 돈이 많은 사람도 자식 한명이 속 섞이거나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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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하고의 시리즈도 뭔가 순탄치만은 않을 느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선발ㅜㅠ 타격이야 솔직히 걱정이 크게 없는데 (프리먼은 괜찮은거죠? 다리 안좋아보이던데) 아 이놈의 선발진이 걸리네요 플레허티 일단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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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안했으면 모든 일이 순탄했음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스펜디드고 나발이고 할 일도 없었을거고 팬들 서로 존나 싸울 일도 없었을거고 무엇보다 코시에 더블헤더 하는 미친 일은 더더욱 없었을거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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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1차곱창으로 순탄하게 출발합니다 ^^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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