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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담배, 순하다 느껴질지 몰라도… 주변 사람에겐 더 위험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82143?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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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어머니 맞았다" 체포된 아들의 외침…이웃들 "아버지 순했는데"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냐. 아버지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뒷골목에 사는 70대 여성 주민 권 모 씨는 "아버지는 엄청 순하다. 바보다"라며 "그 어머니라는 분이 휠체어 탄 지 3~4년 됐는데 오히려 남편을 가방이나 손지갑 같은 것으로 때리는 것을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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