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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함께 합천 : 오도산자연휴양림(아침) - 신소양체육공원 - 정양늪생태공원(정양늪생태학습관) - 순할머니손칼국수(점심) - 합천농협하나로마트 - 남명조식생가 의령 : 수암사 - 의병박물관 - 의령구름다리 - 정암루,솥바위 오도산자연휴양림 신소양...

다래순, 말린 여주, 까마중, 풍년나물 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마을 작물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홍화씨, 운지버섯 등 일반마트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품목도 많이 보이는데요. 개복숭아, 매실 엑기스, 솔잎주, 산초주 등도 중간마진...

보내 순지르기 해보라고 했는데 엉터리긴 하지만 나보다는 잘했다. "아침의 밭 풍경" "ㅗ 2아들 사돈네 5식구가 먹어도 철철...시장에.... 뭘 먹을까? 다 맛있는데... 고민 한참 하다가 전에 칼국수 국물과 국수 맛이 생각나... 옆집은 손님이 없는데 이...

싸리순 고향 하는 지켜주는 그녀와의 눈맞춤. 가을비 곱게 내리는 저녁나절에는 고향 뒷동산 장수바위에 올라 소 꼴 뜯기던 앞 냇둑 잔디 위에 누워 유년의 하아모니카를 불고 싶다 흘러내리는 베잠방이 쥐어 잡고 옥수수대 단물 씹던 옛 추억 흘러가는...

얇고... 손칼국수란 이미지가 그냥 든다. - 저렴한 가격대비 푸짐한 양 5천원의 칼국수 / 6천원 만두칼국수 -> 가격대비 만족도...2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죽밀고 국수면발 칼질하고.. 할머니의 손맛이 진한 멸치육수와 함께 전해지는듯하다.. 해물...

기자가 할머니의 닭칼국수가 생각나면 종종 찾아간다는 혜성 칼국수(02-967-6918, 동대문구 청량리동 50-18)는 1968년 문을 열어...진한 것이 특징이다. 칼국수 면은 반죽부터 썰기까지 모든 것을 직접 손으로 한다. 양도 푸짐하다. 반찬은 직접 담근 김치...

한편으로는 순우리말인 ‘구덩이’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이 산은 가파른 경사와 비탈도 있지만 움푹 파인 구덩이도 많다. 지금의 구덕터널이 지나는 위쪽의 구덕령을 ‘구덩이재’라고 불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 의견도 어느 정도 일리...

오가피 순 맛은 쓴맛 뒤에 나는 청량한 단맛이다. 다른 두릅들이 두 수 접고 들어오는 맛이다. 그런 오가피 순을 찜쪄먹는 순이...이다. 그런 옻순도 양양장 좌판을 펼쳐놓은 할머니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구입할 수도 있다. 충북...

하산하여 할머니칼국수 식당서 점심 27분(15:15~15:42) 소요했다. 장군봉을 포기했더니 여유시간이 많이 남았다. 아래표는...20~30m 공제하여 기록한다. 기기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순 지명(해발 m) GPS 시간 분(누계) 비고(km) 1 상의주차장(약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