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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 묵밥 영주를 아시나요? 소수서원, 무섬마을, 부석사 등으로 유명하지요 순흥전통묵집 코로나 전엔 관광차가 몇대씩 오가고 주말엔 주문하고도 한시간씩 기다려야 먹을수 있다고 해요 ... cafe.naver.com ​ 영주를 아시나요? 소수서원, 무섬마을...

일박이일이 왜그리도 짦은지,. 즐거웠던 여행이 벌써 추억이 되어가내요 아쉬웠던 여행중에서 순흘묵밥집의 추억을 제 나름되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다음사 제공 카페의 특성상 RAW file로 사진을 만들어 JPEG로 변환하고, 4,256 X 2,832 sige를 1,000...

근방 오전약수터를지나~~순흥에 있는 묵밥집에 왓습니다. 묵사발에 좁쌀밥을 넣고 말아서 먹으면 그맛이 끝내줍니다.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까지 된 곳입니다...ㅎㅎㅎ 여기는 또 유명한것이 기지떡 입니다. 다른기지떡하고는 차별화된 아주 맛난 떡입니다...

귀신집..흐흐 등골오싹 비로봉 정상까지 최단거리 코스...3.7km <주차장입구에서약6km> 소원을 빌어요~!! 거대하면서도 웅장한 바위 입니다... 이곳엔 두줄기/세줄기 고송들이 많네여~ 칼로 물베기란 말이 떠오르는군여~ㅋㅋ 편안한 육산로..어느새 고지가...

나름 옛날맛을 고집하는 집이라 볼수 있지요. 전분을 많이 넣으면 탱탱해지는건 모두들 아시지요?.. 오늘 소개하는 순흥 묵밥은 이 묵 한가지로 일대에 묵집을 평정(?)하다시피한 집이지요 부드러워서 씹을 틈도 없이 넘어가는 묵과 잘 우러나온 멸치육수...

만든 일등공신 바로 순흥전통묵밥집입니다. 차림표는 간단합니다. 그냥 묵밥 6천원. ^^; 묵밥이 나오는 동안 잠시 돌아보니 이렇게 큰 대야에 묵이 알맞게 굳어가는 게 포착됩니다. 순흥전통묵밥집 주차장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큰 버스는 꺽기...

순흥을 연계시키는 푸드스토리는 그야말로 절묘하다 메밀이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 대표적인 구황작물이였고 금성대군의 실패한...슬프고도 서러움의 연관성이 딱 맞아 떨어진다 메밀묵밥의 맛도 소심하고, 소박하기 그지없다 특히 먼 타향의 별미집에...

냉장고에 넣어 버리면 쉰내가 나서 못쓰게 된단다. 때맞춰 가게 되면 쫄깃한 묵누룽지도 맛볼 수 있다. ▲순흥묵밥의 비결은 ‘옛날 그대로’ “집에 온 손님들이 다들 맛있다고 해서 묵장사를 시작했는데 웬일인지 장사가 절로 되더라고. 나는 묵만 만들...

토박이들만 가는 동네 맛집이 많다. 한우로 유명한 한우식당은 물론이고, 풍기 인삼으로 업그레이드한 한방삼계탕, 순흥의 메밀묵밥집 등을 손에 꼽는다. 부석사 근처 마을인 순흥에는 1970년대부터 전통묵밥 한 가지만 만들어온 순흥전통묵집이 있다.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