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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의 아쉬움도 있고 돌고래 형님의 술고래 모습이 그립습니다,, 곤쟁이님과 동대문에 들려 찾아보고 회원님들의 고견을 알고자 합니다,,, 평촌에 계신 회원님께서는 장소 좀 올려 주세요,,, 그럼 4일날 뵙겠읍니다,, 참석하실 회원분들은 꼭 꼬릿말...

모르는 술고래 기타 성덕이와 베이스 광진이..정말 잘 마시더라..따라가다 죽는 줄 알았네... 내일 걱정때문에 조금은 페이스 조절하면서 마시던 건반 지선이.. 마지막에 장사 마치시고 합류하신 유미 어머님까지~ 피부도 고우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쇼핑몰 모델 넷째언니 홍대에서 개인까페 운영하는 다섯째 언니 동대문에서 옷파는 여섯째 언니 현모양처가 꿈인 일곱째 언니 신...언니 신앙심 해저이만리 교회다니는 열째 언니 술고래 술좋아하는 열한번째 언니 여대 학생회장 열두번째 언니 산에 사는...

사진=동대문소방서 제공) 【서울=뉴시스】 수요집회 23주년, 아직 끝나지 않은 목소리 7일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23주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가 23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되면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던 경기여고 교장 박은혜의 자택에서 그의 남편 장덕수의 추모 예배가 있었고 그때마다 그 모임에 참석하는 조병옥을 가까이 대하게 되었다. 장덕수는 1947년 바로 그날 그 현관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쓰러져 목숨을 잃었다...

때 동대문과 종로를 오가며 50사발의 막걸리를 마신 일화를 남기고 있다. 현진건(玄鎭健), 김기진(金 基鎭), 이상범(李象範) 등 당대의 모주꾼들이 모두 주붕들이다. 일생을 술과 원고지에 묻혀 지낸 주선 으로 '댁에서 내놓은 술도 좋았지만 알찌개 등...

지워 술고래소리가 들리고 나도 한때는저렇게 했나 생각하니 화들짝 소름이 끼친다 부그럽기도하고 못들은척하고 목적지 롯데마트앞에서 버스를 타고 (04:05)출발한다 버스안은 쥐죽은듯 조용하고 안전소등이다 집에서 못잔 잠을 청해보건만 편한잠자리...

왠지 동대문 포차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단 말이야.. 쩝... 1. 자리 선정에 신중할 것 자고로 술자리의 운명은 어떤 자리에 앉느냐에 달려 있다. 일단 술자리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에게서 가까울수록 위험 지수는 높아지는 법. 특히 ‘오늘 죽도록 달려...

구부리고 동대문시장에서 옷감장사하신 돈을 자선사업하기 좋아하는 할아버지에게 주기 아까와하셔서 맨날 싸우고 우리집에 할아버지오게하시더니 이년만에 다 쓰시고 돌아가셨다) 큰 아버지는 간경화로 젊은 날을 일을 못하셨다. (정치쪽에 꿈이 있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