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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일기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까지 먹는 강행군을했다 8000원주고 인생네컷도 ㅋㅋㅋㅋ 해봤다 더운날씨에도 세친구는 한몸같고 까르르재미있었다 같이 나이들기 스트레스없는 좋은친구들이다 2024년8월00일 아침시간이 너무좋다 천천히 먹으려고 넷북을 켜놓고 여유로운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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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행절 5장 12절에서 어 14절에 보니까는 사도의 손을 통하여 기사와 표정이 많이 일어나매 자 초대교회는 많이 일어났어요. 안 일어났어 그러면 누가 치우친 거야. 안 일어난 사람들이 치우친 거야. 자 치우친 사람을 조심하자 원래 예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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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장 19-23절. 복음전도를 위한 다양한 처신(선교의 문화적 적응성)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분사로서(being) 현재 율법 없는 자가 아닌 상태라는 것입니다.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ἵνα κερδάνω τοὺς ἀνόμους· so that I might win those outside law ‘얻고자 함이라’(κερδάνω)는 부정과거 가정법 동사로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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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타령 듣고 웃어용 ㅎㅎ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먹는 민족 우리가 그 유일한 민족입니다. 아마 끝내 성공하고 말꺼시고 먼... 세계 제패의 그날이 얼마 멀지 & 마이크 잡은김에 노래한마디 하죠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만드는 아가씨 하루에 한갑두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설때 치마밑에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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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7:1-12 미스바 대각성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개월 술과담배 끊음// 신기했다. 기도원을 나가면서 멋지게 한 대 피우자 – 역겨운냄새로 내려서 구토 : 냄새로부터 멀어지게해달라 : 단번에 끊게하심] (애2:18,19) 저희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처녀 시온의 성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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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패물(佩物) 같은 사랑 2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먹는 남자. 식사가 끝나면 먼저 일어서고 무엇에 쫓기듯 앞장서서 나가 버린다. 그는 여자에 대해 배려할 줄 몰랐다. 혜리가 무엇이든지 잘 먹지 않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어떤 강요도 하지 않았다. 먹지 않는 건 자기 자유니까 구태여 강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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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사전 (ㅂ)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걱 : 술 따위가 괼 때에 거품이 생기면서 나는 소리. 부검지 : 짚의 잔부스러기. 부골스럽다 : 생긴 골격이 부유스럽다. 부구 : 차꼬막이 위에 이중으로 얹는 기와. *차꼬막이 : 기와집 용마루의 양쪽으로 끼우는 수키와장. 부근부근하다 : 사물이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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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기행 - 김승옥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는 술도 아니니까 한잔 들어봐요. 평소엔 그렇지도 않던데 오늘 저녁엔 왜 이렇게 얌전을 피우실까?" "네 네, 거기 놓으세요. 제가 마시겠어요." "맥주는 좀 마셔봤지요?" "대학 다닐 때 친구들과 어울려서 방문을 안으로 잠가놓고 소주도 마셔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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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망우리 역사문공원 문인묘지 순례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술이나 먹는 자손을 둔 산소들은 깨끗이 손질도 되고 아담한 묘비도 세워 놓았으며 더러는 산 사람 집 담장처럼 경계를 둘러친 곳도 있지만 어떤 산소는 벌초를 하지 않아 작년에 자라던 키큰 마른 풀들이 봉두난발 모습을 하고 있어 스산한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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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 (갈라디아서14강)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들이나 술 담배 안 하는 기독교인들이나 뭐가 달라요? 결혼을 안 하는 신부 수녀들이나 돼지고기 안 먹는 이슬람 교인들이나...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