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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들이 회사모임 폭탄 과음으로 술병제대로 났습니다. 휴대폰 들 힘도 없어요 ㅜ 죄송합니다. 미참가 약속값으로 통장전액을 보냅니다. 약속비 3만원 보내야하는데, 일단 있는대로 보냅니다. 술병 죄송합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어제받은 아동수당이...

무심코 왔다가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훌쩍 떠나버리고 만다. 오늘 아침에는 식사를 하다가 식탁 좌우로 고개를 돌려 보니 술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드러는 술이 들어 있는 것도 있고 대부분은 빈병들이다. 혹자는 빈병들을 왜 내다버리지 않고...

술병 났을 때 증상, 몸살, 열, 구토, 약, 수액, 술 빨리 깨는 법 술을 마신 후 다음 날 아침, 몸살, 열, 구토, 두통 등의 증상으로 고생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러한 증상들은 흔히 숙취라고 불리며, 과도한 음주로 인해 몸에 발생하는 일련의 불쾌한...

ㅂ 빈 술병 ​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 "술을 사 오너라." ​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 옵니까?" ​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 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인생이 밝다. 청국장을 끓인 후 밥통을 보니 밥이 이틀은 지난 것 같다. 삐죽한 모습의 밥을 뒤로하고 햇반을 돌렸다. 시선이 흐릿해지니 삶이 나에게 거친 광야를 안겨주고 있다. 이틀이 지난 술병이 아직 속을 시끄럽게 하지만 밥맛이 좋으니 살만은...

어제 소주5병빨고.... 할류윈때 엄청 춥게 입고 놀고................ 개지랄염병쑈를 햇는네............ 지금 다리 근육통에 머리아프고 제정신이 아니야..... 정병약 먹어야대는데 음짇이지를 못해서 못먹고잇어 아 암마 보고싶아 혼자사는데 아프기...

말 못하는 남자 손님인데 봉투 달라고 해서 봉투 백원이세요~ 했거든 근데 내 추측으로는 검은봉투를 원하신거같음.. 막 뭐라고 근데 없다고 하니까 막 모르겠음 술병 휘둘렀는데 옆에 있던 지인이 말림 끌고감.. 경찰 신고할걸..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주말되니까 딱 괜찮아지면서 술땡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