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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술빵 좋아하시나요? 어렸을때 폭신하게 잘 먹었는데 파는 곳을 찾지 못해 그냥 인터넷 찾아서 해먹어요 음 전 사먹는게 맛있는데 그래도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ㅋ 음식방 게시물 작성시 -음식점 후기시 지역정보를 제목에 가급적 명시 -상업적...

마트같은곳에는 잠깐동안 매대 열렸다가 계속 종목이 바뀌더라구요 계속 술빵파는 곳 없나요? 옥수수랑 같이파는 술빵같은거요

어릴적에 트럭에서도 팔고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ㅠㅠ 오일장은 갈일이 없어서 혹시 술빵 파는곳 아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요~

임산부인데 ㅠㅠ너무생각나네요 먹고싶어요 옛날에 할머니가 제사때나 만들면 먹고그랬는데 요새 파는곳이 있나요?? 제주시 신제주면 더좋구요 구제주도 좋아요

메뉴예요! 다음 주에 할머니 뵈러 가는데 연습 좀 해서 직접 만들어 주고 싶네요~ 요즘은 먹고 싶어도 파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에서 보면 항상 사 먹곤 했는데.. 먹고 싶은 마음에 백종원 술빵 만드기를 알아봤습니다 재료 준비와...

항상 사주시던 그 술빵 어린맘에도 살짝 풍기는 술냄새에, 고슬고슬한 질감이 맘에 들었던.. 그래서 나이 들어서도 술빵이 파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갔었던, 나에겐 추억의 간식이다 그런데 요즘은 술빵 파는곳이 없다.. 얼마전 구리쪽 롯데마트에서 어떤...

줘요. 막걸리빵을 만들려고 사옵니다. 여름이라 발효도 잘 돼고 여름엔 꼭 막걸리 술빵을 만들어 먹어요. 일방 옥수수 술빵은 시중에서 많이 팔던데 통밀 술빵은 파는 곳이 없어요. 만들어 먹어야지 하고 시간이 나서 만들어봤어요. 강낭콩과 완두콩 고명...

온 술빵, 전에 사다놓은 유과 사탕, 거기에 뜨거운 커피까지 테이블을 꽉 채웠답니다. 이것이 삶의 향기가 아닐까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조반도 시원찮았는데 운동후 간식이니 얼마나 맛있겠어요? 함박 웃음, 바가지 웃음, 너털 웃음 웃음이 총 동원...

끊긴 곳은 꿩과 고라니가 서식하기 좋은 세상이라 산속 숲보다 많은 개체가 살지 싶다. 시야에 보이는 고라니를 피사체로 삼으면서 나중 율조로 다듬는 글감으로 삼을까 했다. 번식기를 맞아 짝짓기 상대를 찾는가 싶었다. 제1 수산교를 앞두고 신설 6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