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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네여 ㅎㅎ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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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콩나물국밥 먹으러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술시키고 막 혼자 한탄을 하는거야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받아서 술마신다고 자기도 허리아픈데 88살 시어머니 치매까지 있는데 자기도 못모신다고 아들둘 딸둘 있는데 병원에서 전화해도 자기한테 병원비 내라고 할까봐 나몰라라 전화도 안받는대 왜 며느리가 해야되지; 결혼했다는 죄밖에 없는데 다들 참 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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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시에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임기 끝난 직원 송별회 회식 술시로 미방 요즘 연습욕심 잔뜩 올라있는 존매니 낮에도 연습장~ 밤에도 연습장~ 밤에는 술시라 난 좀 쉬겠다 얘기하고 치는거 뒤에서 공멍때리는중 빨리 끝나라 8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