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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아미를 데리러 온 그는? 1. 정국 “쩡국아!!!!!!!!” “그래 너네 쩡구기 여기 왔다.” “나 술 마셔찌! 쩡구기 보고 싶어찌!” “그랬어?” “으응, 보고시퍼써.....” “그래서 왔잖아ㅋㅋㅋㅋㅋㅋ” “빤니 지배 가쟈!” “알았어, 알았어...

4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91 5 한 트럭의 소똥 117 6 울고 있는 소 145 7 세상에서 가장 큰 것은 마음 175 8 가득 찬 항아리 199 9 삶이라는 이름의 스승 221 10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241 저자에 대하여 278 http://blog.empas.com/misalee2/26334201...

좀 들어 갔는데 그래서인지 얼굴에 깨박이처럼 점점이 ㅎㅎㅎ 한동안 치즈슬라이서로 비누를 잘랐는데 요즘 그것도 귀찮아 피아노컷터기...로 잘라요 오일 800g잡고 만들어 9장 나오게 자르다가 피아노줄커터기로 10장 나오게 자르니 비누가 얇아졌어요...

준수!!" "이 괴물이 뭐래-_-" 결국 우리는 음료수를 마셨다~ 잉글리쉬박이랑 베이커리심 저 둘은 술을 마시고 가게안에 피아노 갖고 노는중 제법 피아노 치는 잉글리쉬박 그리고 옆에서 노래도 잘 부르는 베이커리심 "just once~~~~" "샤바라 야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