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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술패랭이꽃 찾아 갔더니 없어서 술패랭이꽃과 금불초만 보고 왔네요! 술패랭이꽃 금불초 가시상추 하늘타리 개곽향

24.7. 동네한바퀴에서,,,

꽃말은 무욕, 평정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구맥(瞿麥)의 다른 이름은 석죽화(石竹花), 거구맥(巨句麥), 대국(大菊), 대란(大蘭)이다. 패랭이꽃과 식물인 패랭이꽃 Dianthus chinensis L.과 술패랭이꽃 D. superbus L.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낮은 산과 들판에서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

꽃과 열매가 달린 전체를 그늘에 말려 약재로쓰며, 이뇨·통경·소염 등에 사용한다.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패랭이꽃은 구름 패랭이, 술패랭이, 갯패랭이, 난쟁이패랭이, 수엽패랭이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모습은 비슷하나 꽃잎 끝이 갈라진 정도...

구별이 쉽지 않다. 이 숲에는 모든 꽃에 이 녀석들이 붙어 있고, 지금이 짝짓기 시기인가 보다. 마타리에는 벌이 날아들고 바구미들이 까맣게 붙어 있다. 벌인지 등에인지 잘 모르겠다. 유럽좁쌀바구미와 흰점박이꽃바구미가 잔뜩 붙어 있다. 술패랭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