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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패랭이 석죽과 > 패랭이꽃속 학명 Dianthus longicalyx Miq. 여름 정원에 분홍색으로 화려하게 꽃을 피운 술패랭이.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하고 추위에도 강해 노지월동은 물론 겨울에도 잎이 살아있어 키우기가 쉽고 향도 좋은데 꽃대가 그리 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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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술패랭이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이 술처럼 갈라진 ‘술패랭이꽃’ 7월 21일의 꽃은 '술패랭이꽃(Long-calyx pink)', 꽃말은 ‘무욕, 평정’이다. 패랭이꽃 중 꽃잎 끝이 술처럼 깊게 갈라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대가 약해 종종 쓰러지기도 하지만 향기가 고급스럽다. 대부분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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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의 핵심은 무엇일까(4) --『무덤가에 술패랭이만 붉었네』 시어의 확장을 찾아서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뉴스타임지 칼럼) 2024.02.27. 시창작의 핵심은 무엇일까(4) --『무덤가에 술패랭이만 붉었네』 시어의 확장을 찾아서 이민숙 (시인, 샘뿔인문학연구소장) 모든 시에는 시인의 삶이 녹아있다. 그러나 시인의 삶이 깃든 언어가 모든 시어를 주재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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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짚신나물/백운산원추리/개쑥부쟁이/꿀풀/말나리/산꿩의다리/비비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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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술패랭이 10명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공지사항 지우지 마세요! (세종나 공지사항 타카페에서 이용을 금지합니다.!) 차비 (1500원) 씨앗 나눔방입니다! ※ 1000원에 나눔하는 씨앗 양의 두배로 분양하실 분들만 이용해주세요! ①게시글 1건에 여러가지 씨앗 일지라도 차비 (1500원)만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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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무덤가에 술패랭이만 붉었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윤 시집 『무덤가에 술패랭이만 붉었네』(걷는사람). 2023년 11월 2일 간행. “내 안의 쓸쓸함을 꺼내 천천히 쓰다듬”는 저녁 같은 시들이다. 오월의 찔레꽃 김경윤 올해도 보고 왔어요 들길에 하얀 꽃 마음엔 붉은 꽃 망월동 가는 길 길섶에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