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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일에 트집을 잡고..언성 높히고.. 술을 안드실땐 말씀도 없으시고..그야말로 참 좋습니다.. 술만 드시면 사람이 변하니..정말 오만 정이 떨어진다구 하시네요.. 어디 술끊는약 없을까요.. 예전에 밥이나 국에 타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것 같은데..

친정엄마가.. 친정아빠가 술을 넘 마셔서 술끊는약을 알아보라고 해서요.. 아시는분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

도와주세요 술끊는약 어디 파는지 아시는분 제발갈켜주세요 병원처방없이 가능 한곳요

대낮인데 술에 취했어. 07:32 그게 주의 영이,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했을 때 나타나는 모습이에요. C.S 루이스가 천국과 지옥의 이혼이라는 작품에서 천국의 문지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천국의 문지기가 천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질문...

몸살약을 먹고 움직이니까 견딜만했다. 되도록이면 쉬운 오더를 받으려 했으나 그것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가 하루 한 두건은 상 하차가 힘들었다. 저층이나 지하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이 더 많으니 말이다. 상 하차도 운동이라고 생각하니 속은 편하다...

번뇌를 끊는 굳센 칼이며, 열반의 종자로서 길을 잃은 자에게 밝은 등불이고 병든 자에게 좋은 약입니다. 그리하여 마치 매우 거센 바람처럼 무명(無明)의 구름을 불어 헤치므로 나쁜 길을 다니려는 자에겐 바로 막대기가 되고, 음식을 토하게 하는 약과...

지 약 한 달이 지나자 나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가 되었다. 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나는 하느님께 대들었다. “주님, 저는 제 삶을 당신께 바쳤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친구들을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무슨 처사가 이렇습니까?” 친구들은 갑자기 변한...

의해 술을 끊는 것도 믿음의 힘, 하느님께 항복하고 의존하는 노력, 그런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윌슨은 알코올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평안함과 해방감을 느끼는 강렬한 영적 경험을 합니다. 이 경험은...

여행은 어디로 갈까... 이런 시시콜콜한 걱정(?)이나 하고 사는데 돌아가는 세상 소식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침울하네요... 푸틴 저 악마같은 놈 하나 때문에 꽃다운 러시아 우크라이나 청년들이 생을 펴보지도 못하고 전장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