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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했어요! (일상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뱅뱅~ 괜히 죄 없는 냉장고 여기저기 뒤져본다 엥? 애들이 사 놓은 맥주가 두 캔이나 있네 요즘 애들이 바빠 자주 안오니 버릴려다가 한캔 따서 쭈~욱 들이켰다.... 아~시원하다!! 먹으며 발꿈치 들어올리기 운동 이라도 하는데 자꾸 어질어질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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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싱숭생숭해서 술한잔 했어요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어요 2024년 많이 남지 않았는데 남은 한 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방송 본지 얼마 안 돼서 잉친이로서 부족...잘 쓰셨으면 좋겠고 쓰고 나서 댓글에 말만 해줘요 저는 초코 케이크 그리 안좋아해서 술 먹고 말이 많았네 고맙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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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술 한잔 했어요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술 한잔 하면 찐으른 오빠가 생각이 나요 .. 근데 전 아직 아기인가봐요 응애 저도 찐 으른이긴 하지만 아직 술 맛은 잘 모르겠어요 암바사주라고 소주 0.4 맥주 0.6 사이다 1.0 넣고 젓가락으로 막 휘핑치고 거품이 올라오ㅓ있을때 바로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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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 했어요~ 알딸딸한 게 완전 좋아여~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술은 역시 진리입니다. 원소주 괜찮네여 오늘도 술로 밤을 채웁니다~ 한 잔은 떠나간 너를 위하여~ 한 잔은 너와 나의 영원했던 사랑을 위하여~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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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했어요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모처럼 옆지기랑 한잔 했습니다 막걸리 ------- 달달하니 맛난 막걸리를 처음엔 사이다 나 콜라를 섞어 먹다가 요즘엔 걍 마십니다 술이 늘었지유 워낙 애주가인 옆지기와 동무 해주니 술도 느네요 안주는 갓잡아온 애기문어로~ 둘이 먹기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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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날 술을 잔뜩 먹고 집에 와서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 갑자기 아래가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함 뭐지 하고 스윽 보니까 왠 나체의 여자가 19금을 하고 있었다고 함 옆으로 요염하게 걸터앉고 형을 애무하는데 형은 그걸 몽정인 줄 알고 Power ㅅㅅ 를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