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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콩불리는 사진도 올렸는데.. 그것만 없어졌네요.. 콩을 맷돌에 갑니다.. 아래 나오는 비지보이시죠... 저게.. 생콩비지입니다.. 돼지고기(불고기 양념), 신김치넣고.. 볶다가.. 콩비지넣고.. 새우젓간에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봅니다 창촌에 전년 7월 문을 연 두부집인데 아침은 숨두부(순두부가 아니고)입니다 바닷물로 한다 하더이다 개인적인 입맛으론...캐서 먹지 못하지요 능선을 중심으로 눈 높이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차가라도 볼 량으로 높이 올랐으나 있는거라곤 황철...

평안도에서는 순두부를 「숨두부」라 부른다. 콩물을 끓여 간수를 두를 때 「숨을 돌린다」고 하고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의미를 부여한다. 그래서 숨두부는 생기 있는 음식으로 여긴다. 「디딤돌숨두부」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의 끝자락이 내려다보이는...

큰 차이가 있으며, 북쪽은 산간지대, 남쪽은 평야지대여서 각 지방마다 특산물도 서로 달라 특색 있는 향토음식이 발달하게 되었다. 또 옛날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각 지방 산물의 유통범위가 좁았기 때문에 지방마다 소박하면서도 독특한 음식이...

Km 차이로, 양지와 음지, 바람이 센 곳과 잔잔한 곳이 극과 극입니다. 우리 동네 우이천은 벚꽃축제 마지막 날이 오늘(3/31)인데도 맨 윗사진처럼 봉오리가 터지지 않은 나무가 절반입니다. 반면 중랑천 뚝방길은 이제 활짝 피려 하고 있습니다.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