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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먹고... 정말 모르겠어요 배부른데...정말정말 배부른데 왜계속먹고있는지... 배부른데요 왜계속먹는데..... 숨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지금... 휴 진짜....폭식......은........ 여태참은걸 막막하게만드네요.... 폭식.....3~4일에 한번꼴로하는데...

전절제 수술한지 한달반지납니다 신지 0.15먹고요 오늘 좀 안좋은일이있어서 자꾸 신경이 쓰었는지 자꾸깊은숨을내쉬네요 가슴이너무답답해서 미칠꺼같아요 숨쉬는게너무힘들어요 병원가보ㅓ야할까여ㅠㅠ

언제부터 그랬는진 모르겠는데요. 제가 코가 자구 막혀요. 그래서 잘때나 평상시에 입으로 숨쉬거든요. 근데 중1때부터 숨쉬는게 힘들어서(입으로 숨을 쉬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가슴쪽이랑 식도라고 해야되나 쨋든 그 부분에 뭐가 있는거처럼 너무 답답한...

31주째입니다. 밥이든 물이든 위에 무언가가 들어가기만하면 숨쉬는게 너무 힘들어져요 그래서 밥도 먹기 실코 ㅠ ㅠ 암것도 먹기가 시러져요...ㅠ ㅠ 다들 먹기만하면 숨쉬는게 곤란한가요?? 숨쉬기가 힘드니깐 먹는것도 부실하고 임신했는데도 살도 마니...

수영 하는 언니가 수영을 갑자기 많이 해서 그럴 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도 수영을 2시간을 했더니만... 결국 또 숨쉬는게 무지 힘들거든요. 식은땀도 많이 나고, 잠잘때도 답답해서 잠을 못자요. 저 아직 호흡법도 편하지 않거든요. 겨우 30...

오늘도 헛둘 헛둘 운동을 하고 30분정도 쉬다가 반신욕을 했는데. 그냥 쭉 이제 부터는 30분동안 앉아있으려고하는데!!! 20분정도되니깐 숨이 가쁘고 힘들드라고요 그래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10분정도 한거같은데 나만 이렇게 힘든가요??

낮에 일을 할때는 좀 갑프다고해야하나 우야튼 조금 숨을 쉬는게 힘이 들지만 그래도 괜찮은데 저녁에는 순간순간 숨을 쉬는게 넘 힘들어요 최근들어서 부쩍... 원래 이쯤되면 그런지..... 그리고 손,발 붓는게 그나마 호박먹고 있어서 좀 괜찮은거 같은데...

수술한지 오늘로 7일째... 철사로 아래 위 묶고 왔는데 숨쉬는게 너무 무섭고 공포예요. 니퍼를 주긴 했지만 이거 끊으면 또 병원까지 가야되고 ㅠㅠ 코도 막히고 입은 막혀있고.... 간호사가 치아 사이로도 숨 쉬어준다고 했는데 웨이퍼 끼고 위아래 묶어...

울아가랑 만날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요즘 자주 숨이 차서 힘이듭니다. 특히 아침먹고 나면 젤루 심하고요. 엊저녁엔 시댁서 설겆이하다 싱크대 부여잡고 심호흡했답니다. 님들은 그때마다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