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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탐방] 두부 순두부 202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을 약으로 먹는 느낌이다. 사실 여기서는 두부 보다는 한정식을 주로 먹게 된다. 청국장도 참 맛있다. 4. 숨쉬는 순두부 대구스타디움에서 경산 삼성현로쪽으로 넘어가다 보면 좋은 식당들이 즐비하다. 그 길 중간쯤에 숨쉬는 순두 식당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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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숨쉬는순두부] 대구에 게장순두부 하는집이 있네요~^^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갈때면 꼭 먹는 게장순두부~ ^^ 대구에는 첨본듯합니다~ 맛은 경주보다 좋네요~ ^^ 여럿가서 청국장이랑 해물이랑 같이 시켜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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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맛 칼럼니스트 맛집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꽃주) 대구 동구 진인동 228 41. 맛선 (전라도식 갈치조림) 전라남도 담양군 원율리 131-3번지 42. 마초부엌 (꽃갈비살쉬림프, 차돌박이탄탄나베) 대전 유성구 봉명동 619-2 1층 43. 경산더포 (베트남쌀국수, 월남쌈) 경북 경산시 백자로 78 JC타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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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오지 무진장 중 진안 고산/깃대봉에서 오랜만에 오지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히 쉬는 걸 참지 못하는 선두들이라, 떡이나 빵, 김밥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점심을 빠르게 먹어 치운 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길을 재촉한다. 그 모습을 보고 산행 대장이 혀를 찼지만, 그도 바로 뒤를 따라왔다. 선두의 뒤를 따라가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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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대로 2부(소쩍새는 울고 갈길은 멀고 )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쉬는 동안 비는 내리고 전주에서 남원 일월까지 전라도 땅은 지나고 이제 팔령재를 기점으로 경상도 땅에 입성한다. 경상남도 땅이라는 이야기인데 땅끝에서 시작하는 삼남(三南) 길은 강진-영암-나주-장성-정읍-전주-익산-공주-천안-수원-과천-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