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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 ··· 콧물 차잇는데 이거 때문인가

스스로도 느껴지지 않을까요 와... 심하네ㄷㄷ

할 때도 있지만 물질주의와 소비주의, 외적 이미지에 대한 강박 때문에 행복에 더 멀어져 간다. 또한, 누군갈 부러워하며 나도 언젠가는 저런 날이 오겠지? 하며 멍청하게 행복을 기다리는 날들이 쌓여만 간다. 행복은 기다리고 얻으려고 해서 얻어지는 것...

땅에서 숨 쉬는 동안... 주님을 구할(회개하고 거듭날) 수많은 기회와 시간이 있었으면서 그동안 온전한 믿음 위에 서지 못하고, 쭉정이 상태로 남아있는 이들은 그날이 되어 서슬 퍼런 심판의 칼바람에 날려, 영원히 타는 화염 속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고...

되지 않았다. 한번에 몇 문장 이상을 읽을 수도 없었다. 나는 한번에 여섯칸씩 조금씩 살아남을 수 있었다.” 참 마음에 와...빼곡하게 내 주장으로 채우지 말고, 읽는 사람이 숨 쉴 틈을 주세요. 앞의 문장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하고 생각해볼 시간을...

필수 나 레즈고 여친이랑 동거하는데 여태 2년 3개월 만났거든 근데 3개월 전부터 자꾸 숨 쉬면 쇠냄새 난대 그냥 호흡하는건 괜찮은데 숨 크게 들이마셨다가 쉴때.. 쇠냄새? 납? 이런거 냄새 난대 나 전자담배 피운지 2년 다되어가는데 이거때문인가,,,?

고장나 사흘을 못가고 이제 마지막 7번의 치료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양성자가 확실히 쎄긴 쎄네요. 피부손상이 더 심하다더니...꽤 길어져 남편도 슬슬 지쳐해요.. 무사히 7번 잘 받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항암 마치시고 속에서 숨쉴때마다, 음식먹을때...

나는 항상 조금은 답답하게 되어있거든 숨쉬는데 문제없긴 하지만 가끔 재채기 하거나 코 맵거나.. 특수한 상황에서만 갑자기 코가 시원하게 뚫림 혹시 남들은 항상 코가 고속도로마냥 시원하게 뚫려있나 궁금해

무얼하고 있는거지. 난 왜 이걸하고 있는걸까 라고 질문할 때는 이미 과부하에 걸려있었던 것 같습니다. 쌀바위에서 바라본 노을...네 그림자가 매달려 따라가기도 힘겨울 정도로 바쁘게 돌아다니지마라. 네가 숨 쉴 수 있을 만큼만 갔다가 돌아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