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기물티슈 베베숨 프리미엄 라인 출시 기념 0원 이벤트~!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키우는 맘들이라면.. 물티슈 때문에 걱정 많으시죠? 한동안 이슈가 되고 잠잠해 졌다 싶더라도 불안감은 여전하더라구요.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조금은 불안감은 있긴 해요~ 그렇다고 물티슈를 아예 사용 안 할 수도 없고...
-
240831 백두대간 세번째 이야기_진고개&대관령&닭목령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이고 숨 돌린 덕분에 대관령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오를 수 있었어요. 구름이 손에 닿을듯한 멋진 곳에서 보급식 먹으며 사진찍기 놀이^^ 올라간만큼 내려가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업힐할때와 다운힐할때 심박수가 비슷한건 저만 그런거죠? 😆 의도치않게...
-
화양연화 시리즈 (6)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쳤다. 물티슈를 꺼내려고 맞은편 소파에 있는 핸드백을 집으려고 일어선 미자를 인숙이 밀쳤다. “니가 동거하겠다는 남자가 이 새끼라구?” 이현수가 커피잔을 내려놓았다. 바로 그때였다. 인숙이 핸드백을 집어 던지고 오른손을 들어 이현수의 뺨에...
-
5.17(목)순둥이 타임! 오늘 오후 2시 순둥이 물티슈를 드려요! 2012.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둥이 물티슈를 드려요! 어제는 응원댓글이 미달되는 굴욕이..ㅜㅜ 오늘은 아니겠죠?^^;;; 아침 바람이 선선하네요...방금 커피를 마시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슬슬 각성될 준비를^^;ㅋㅋ 자 오늘도 달려보는거에요~!!!!!!!!!!!!! 오늘의 BG 는 백지영의...
-
손자 돌맞이 / 최미숙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용 물티슈로 대강 처리했다고 하지만 좁은 곳에서 얼마나 당황했을까 싶다. 남편도 걱정이 됐는지 오지 말라고 할 걸 그랬다며 몇 번을 말한다. 그사이 딸은 주말 오후 여섯 시까지 진료하는 병원을 검색해 알려줬다. 배웅나간 남편과 딸이 집 앞에...
-
밀일 새로운 시작(서울역 월요일 사역)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하고 물티슈 ~ 세정제..등등을 캐리어에 주섬주섬 담아가지고 영등포 "심재철 나그네님"께로 갔습니다. 나그네님께서 오늘 여기에 어찌 오셨냐고 놀래셔서 말씀을 드리고.. 이분을 옷을 갈아 입히고 닦아드리며 아버지께 나를 드렸어요. 이때의 예배는...
-
[탄소 중립 환경 버스킹] 이명희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다!|숨 막히는 살인 폭염 저탄소 생활을 실천해요! 저자 소개 글: 이명희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약식품 대학원을 졸업하고 2016년 국립생태원 생태 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독서 교실을 통해 다양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생태와 환경에...
-
국토종주 2/2 (24.06.15 ~ 16. 2일차 라이딩 & 총정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란폰도에서처럼 숨넘어 갈 것 같은 업힐이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씩씩거리며 한참을 끌바 합니다. 마음이 급해 빨리 가려다, 다른분들 후기에서 많이 본 곳이라....리턴하여 한방.. 담번엔 이쁜 언니랑 저 안에 들어가서 찍으렵니다. 위에...
-
일본후지산 🗻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물티슈로 대충 ~ 요로케 좁은데서 3명이 취침 저녁밥은 카레국물에 밥하고 된장국 쑥차 한잔이 전부 양이 너무 적어서 나같은경우 3그릇은 먹어야 양이찰듯 다꾸왕도 없음 ~ 그러나 일본인 특유의 나긋나긋함과 상냥함에 하루의 피로가 다풀리는듯...
-
240924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았다. 물티슈로 대충 닦고 충전기에 휴대전화를 연결했다. 전원을 켜니 안 읽은 카톡이라며 알림 소리가 한참이나 시끄럽다. 강사 섭외 단톡에 두 사람이 보낸 톡이 어수선하다. 누구는 섭외했고 누구는 정한 날짜에 시간이 없고 아무 날이 된단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