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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세계 최초의 이동식 로켓으로 알려진 신기전기화차, 화살, 삼지와 암깍지, 숫깍지와 같은 활쏘기 도구, 화살을 담고 보관하는 전통 등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부천교육박물관...

쉽고 간결하게 변화 하기 시작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양궁의 영향으로 반깍지가 성행하고 촉보기가 유행하게 되면서 숫깍지가 유행하고 활은 점차 세지기 시작 했습니다. 활의 모양 또한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바가지활로 변합니다. 바가지 활을...

암깍지를 쓰다가 숫깍지가 궁금해서 하나 구해서 다듬었습니다. 원래 턱이 없었는데 그냥 쏘니 손가락이 현에 눌려 통증이 있어 턱을 만들었다가 그 턱에 시위가 미끄러지는 것 같아 턱의 중앙을 없애 손가락과 시위가 닿기는 하되 힘은 많이 받지 않는...

화살 1타를 넣고, 그 가장자리 수납공간에 각종 도구들(핑거탭 2개, 렌치류, 무게추, 장갑, T자, 댐퍼, 보우스트링어, 숫깍지, 풀러, 슬링 등등)을 넣고 다녔습니다. 화살도 많이 들어가지만, 가장자리 수납공간이 대박! 그래서, 딱 짐 2개로 줄여서 나름...

암깍지에서 숫깍지로 전환 50여일째 대추나무도 있고하여 만들었는데 처음것은 실패작 10여개를 모두폐기 조금남은 대추나무로 간신히 4개를 건졌습니다^^ 좌측두개는 우궁용 우측은 좌궁용 입니다 실제사용시 중지끝을 약간넘은 길이로 하였다가 10발이면...

국궁의 깍지는 2가지이다. 암깍지는 엄지 손톱을 감싸쥐고, 숫깍지는 깍지의 혀를 감싸쥔다. 이 때 감싸는 손가락의 갯수는 1개 또는 2개이다. 1개는 부실하고 2개는 부드럽게 빠지지 않는다. 간혹 3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재미로 할 뿐이다...

부천 활 박물관 요약 부천의 궁도 문화를 조명하는 활 박물관으로 고대부터 사용된 활과 화살을 비롯해 활의 보조기구인 암깍지와 숫깍지, 삼지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로켓형 화기인 <신기전기화차>도 볼 수 있다. 유형설립 시기주요 소장품소재지 부천...

결이라는 이름의 가죽제 깍지가 소개되어 있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국궁의 깍지는 두종류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전통깍지인 숫깍지는 긴 혀가 달려 있어서 여기에 활 시위를 걸고 검지와 장지로 깍지의 혀를 감싸쥐고 시위를 당긴다. 반면에 암깍지는 혀가...

1년동안 암깍지로 쓰다가 숫깍지로 바꿨습니다 김기선생님의 궁시전수관까지 가서 깍지를 맞추게 되었는데 화살만드시는 분이면서도 깍지도 나무로 손수 제작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작업실 구경도 하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