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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다 남은 남대문의 자재들을 모아 재현해 놓은 남대문 문루를 보던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전시를 열며 ​ 숭례문 화재사건이 발생한 2008년 2월 10일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에서는 문화재 원형보존 및 진정성의 의미...

오늘은 2024. 2. 10. 음력설날이다. 2008년 2월 10일에 있었던 서울 숭례문 화재사건을 떠올린다. 아래 사진을 검색하면서 세상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한다는 사실을 엿본다. 숭례문(남대문) 국보제1호 :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

서울에 태어나서 20년 정도 산 한국인이지만 자동경비 시스템의 경보가 울려(적외선센서) 경보 약 3분후 화재가 일어난듯하네요 당시 숭례문의 근처에 있던 사람에 의하면 부근에 60세 정도의 노숙자 처럼 보이는 사람이..(*역자주 : 중략합니다. 사건해설...

2008 국보1호 숭례문 방화 사건 대한민국의 국보 1호가 불에 타버렸던 국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던 화재사건 방화범은 고작 10년형 받고(심지어 전에 창경궁에도 불질렀었음) 2018년 출소함

위는 지난 3년간 발생한 문화재 훼손사례입니다... 숭례문 화재사건을 노무현 탓, 이명박 탓이라고 말한 사람들과 윗 사례에 대해서 토의해 봅시다... 님들이 주장하는 반대의 주장을 제가 하겠습니다... 이명박 탓이라면 노무현 탓으로 노무현 탓이라면...

보안장치를 설치하고 소화기구가 알맞게 있었어도 문화재 화재 예방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 문화재의 상당수가 목조건물입니다.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의 서장대 사건, 국보 1호인 숭례문이 손쓸 새도 없이 불탔는데도 문화재 화재를 예방...

창골산 칼럼 제669호국보 1호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인한 교훈은? 제669호 창골산 최신 칼럼 읽으시려는 칼럼을 클릭해주세요 창골산 칼럼 제669호국보 1호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인한 교훈은? 창골산 칼럼 제668호/기름부으심과 신앙 생활 창골산 칼럼 제...

22살의 대학생도 예측하는걸 못하다니 문화관광부 나가 뒤졋! 문화관광부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 하는데 참 허망하구나 선생님 적어도 30년은 넘게 교단에 있을텐데 근현대사 가르치면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이라고 교과서에 올랐을때 그걸 30년 후의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벌써부터 엄두가 안나네. " 아...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