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에스겔21장~24장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재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
욥기 41장 - 신의 '용'(리워야단) 자랑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붙이는 것처럼, 용을 잡아 놓고 경매에 붙이겠느냐? ■(욥 41: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아무리 많은 창을 던지고 해도 꽂히지를 않는다. 쫓아다닐 수도 없다. 작살을 던져도 소용이 없다...
-
윤홍식의 대승기신론 강의 14강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이자 법이고요. 그걸 따르는 승(僧) 보살이 승이 돼요. 따르는 인간. 개체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은 승이 되고 인간이 돼요. 보살이 되고. 요 스토리가 이 스토리가 저는 대승에 맞는 스토리고 이걸 넘어가게 되면요 문제가 생기는데 지금 대승기신론...
-
241218. 묵상글 ( 2024년 12월 18일. - 요셉처럼. 등 )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을 붙이는 영예를 받았습니다. 곧 아버지의 역할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사실, 요셉은 오늘 <복음>에서뿐만 아니라, 복음서 전체에서 단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동하는 믿음과 순명’으로 구원받는 모든 이들의 양부가 되었습니다...
-
[왕상 18:39] 오늘의 종교개혁 설교 4편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하여 붙이는 이름을 모두 옛날 바알에서 연유하고 있는 것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로 오늘의 우주 과학 그 자체보다도 그 배후에서 우주 과학인을 조종하는 있는 바알 신(태양신)의 역사, 악령의 조종에 더 두려움을 느껴야 합니다.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