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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강이 보내주는 숲향의 시 (오원량)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강이 보내주는 숲향의 시 매강이 보내주는 숲향의 시 - 산림녹지신문 (fgsnews.co.kr) 매강이 보내주는 숲향의 시 오원량경남 밀양 출생. 1989년 월간《동양문학》으로 시 등단. 시집 『사마리아의 여인』『새들이 돌을 깬다』『서로는 짝사랑』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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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향 !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87 소나무 숲향 ! 하느님 은총 예수님 부활 사랑 흠뻑 받아 누리는 소나무 수풀 진리 정의 평화 우람한 둥치 속심지 향기 더욱더 짙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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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수)~31 삼천포 편백숲 1박2일+월등도.비토섬 가을 만끽여행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여수와 남해바다로부터 실려온 바람에 편백향이 나부끼니.....마치 코를 통한 가슴싸아함의 편백숲향에 몸이 부풀어오릅니다.날아갈듯한 기분이 이런 장소에서 이런 공기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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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비의 하루 (feat. 숲향)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의 짠내와 커다란 덕심이 묻어있을 수 있습니다. * 정식 학부모가 된지 어언 6개월. 작년 단콘에서 오열한 제가 숲향에선 잘 참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3:00 대학원 도비이지만 과감하게 오후수업은 재끼고 3시부터 대기했어요. 내일 교수님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