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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아이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겠죠. 우리 아이들 입양온지 내년 5월이면 10년이 됩니다. 저희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냈고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서인지 잠을 많이자고 걸음이 느려집니다. 예전처럼 활발하지 않아 마음이 아프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라...

얍삽하고 비열.. 애초에 이게 왜 정식타이틀전이야.. 미오치치도 그에 준하는 자구요.. 저딴경기력으로 타이틀?

두분 하시네요 옥냥이님은 여포 쉐리님은 신무장으로

아이고 어제가 이번 생의 마지막 방송이셨구나

우울한 하루에서도 좀 느끼긴 했었는데.. 오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 < 쉐리 > 김예나 글, 박혜성 곡 쉐리, 이슬처럼 고운 너의 모습..방울 소리.. 웃음 오 쉐리,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나..내 곁으로 * 오 쉐리, 지난...

좋은 대학교인건 알고 있었는데 모든 수업 온라인+1학년때만 미국에서 생활하고 나머지 3년은 6개국가 돌아다녀야된대 서울도 있고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있고 인도도 있음 그리고 입학할때 sat 점수도 아예 안본대 이게 제일 신기…

흡연금지가 바닥에 떡하니 붙어져 있는데 담배를 그것도 제가 있는 바람부는 앞쪽에서 줄담배를 피우니까 아주 직통으로 날라오네요.. 처음에 냄새 나길래.. 담배피우나 보네 이러고 말았는데 연달아서 3개를 피워대는데 참다가 그냥 다른곳으로 이동...

은근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