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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기 13 - 쉐프샤우엔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시가 영업용 마크인 것 같다. 흥정을 해서 20디르함(3,000원)에 버스터미널을 가기로 했다. 버스터미널에서 아침 8시에 쉐프샤우엔으로 가는 버스표를 끊었다. 좌석 번호는 29번, 30번이다.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꽉 차서 출발한다. 직행으로 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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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쉐프샤우엔에서 라바트로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유명 관광지답다. 블루로 온통 치장된 도시. 이곳은 관광객 포토존으로 상인이 꾸며 놓은 곳이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돈을 내야한다. 굳이 돈을 안내도 찍을 곳이 엄~청 많아여. 이 곳도 돈을 내야 하는 곳이지만,,, 나는 뒷모습만 찍혔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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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쉐프샤우엔의 푸른빛 골목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50분에 쉐프샤우엔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 푸른빛으로 물든 골목길을 걸었다. 모로코 관광지를 여행할 때마다 현지인의 안내가 필수라고 한다. 현지인 안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도 마찬가지다. 이곳에서도 지팡이를 짚은 노인의 안내에 따라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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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파랑 파랑나라 모로코 쉐프샤우엔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 아프리카 모로코 쉐프샤우엔은 파란색으로 상당히 유명한 동네이더군요. 쉐프샤우엔이라는 말은 염소의 뿔이라는 뜻으로 이 동네의 뒷산이 돌산으로 되어 있는데 이 돌산의 형태가 염소의 뿔 두 개가 난 것처럼 되어 있다 해서 쉐프샤우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