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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가는 길에 주말 장날 시장을 만났다. 규모가 장난아니다. 직선으로도 몇km나 되었다. 길 바닥에 놓고 파는 달걀들. 모로코 내내 점심으로 거의 매일 달걀을 삶아 먹었는데 특유의 닭ㄸ 냄새가 하나도 안 났다. 왜 냄새가 안나지? 시장으로 걸어서...

이곳 아프리카 모로코 쉐프샤우엔은 파란색으로 상당히 유명한 동네이더군요. 쉐프샤우엔이라는 말은 염소의 뿔이라는 뜻으로 이 동네의 뒷산이 돌산으로 되어 있는데 이 돌산의 형태가 염소의 뿔 두 개가 난 것처럼 되어 있다 해서 쉐프샤우엔이라고...

가죽 염색 공장 등을 관광 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호텔: Palais Faraj Suites & Spa 제11일 페즈 쉐프샤우엔 탕헤르 페즈 - 쉐프샤우엔 - 탕헤르 모로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곳인 쉐프샤우엔 (Chefchaouen) 은 Rif 산맥에 자리한 예쁜 마을...

중-현지식/석-호텔식 월요일 호텔: 4성급 호텔 8일차 쉐프샤우엔 ↓ 라바트 ↓ 카사블랑카 전용차량 조식 후 파란색의 도시...쉐프샤우엔 투어 : 광장, 카스바 등 중식 후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로 이동 ■ 라바트 투어 : 모하마드 5세 왕릉 및 핫산 탑...

그런데 결론적으로 너무나 멋진, 오래 토록 기억에 남을 마을이었다. 일명 블루시티(Blue City)라고 불리는 쉐프샤우엔(Chefchouen)은 모로코의 북부 내륙에 고립된 오래된 산간마을로 관광과 휴양도시로 이름이 알려졌는데 특히 흰색과 푸른색으로 조화를...

없었다. “밉다! 미워! 스머프가 밉다!” 계속 실패하자 이번에는 잡아 먹어버리겠다고 하지만 역시 실패한다. 이곳 모로코의 쉐프샤우엔 마을은 만화 스머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마을의 모습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예쁠뿐더러, 골목길 벽을...

모로코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쉐프샤우엔 이다 시내 전체가 어디를 가든 골목길이 온통 푸른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1471년 포르투칼에 대항하기 위해 요새 도시로 건설 되었다고 한다 이때 유대인들이 대거 이주해오면서 푸른 도색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가죽 염색장. 동화 같은 고산 도시, 쉐프샤우엔 : 쉐프샤우엔은 리프산맥의 능선과 계곡에 자리한 요새. 파란 동화 마을- 유대인...장소. 메디나의 골목 여행. 수크 다클리 광장. 화가 마티스. 금년 5월 모로코를 여행한바 있으며, 또 다시 12월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