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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는날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쉬는날이라 오랜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 시간들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1. 쉬는 날이라 늦잠, 낮잠 자고 편하게 쉴 수 있었다 감사 2. 저녁에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 감사 3. 건강한 엄마가 있어서 감사

발가락을다쳤는데 갈수록 아팠어요 그래도 출근할정도로 덜아프니 참좋아요 ~^ 감사합니다 오늘 쉬는날이에요 어제도쉬었어요 ~내일도 쉬는날 요즘 자율신경 치료중이라. 쉬는게 정말 중요한 병인데 3일쉬니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

오늘 쉬는날 이라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좋아하는 복숭아를 실컷 먹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감사합니다.

가끔 쉬는 날도 잇는 거지. 오늘은 홍보 스탑하구 쉬자. 오늘 새 멤버가 안 들어와서 슬퍼.....

815광복절 전후로 택배기사님들 쉬는 날이라 오늘 택배 마감이다 고구마순 한줌 택배 나눔 하려고 대한통운 전화 하니 오늘은 물량이 많아서 안된다고 한다. 다시 로젠택배 전화를 했다 다행이 된다고 해서 아파트 경비실에 부탁하고 출근준비 하는데 비가...

7/14 CGV 시스템 점검으로 하루 쉬는 날이라고 함

가까운데 가려고 했는데 먼 길 가야겠넹.. 나 찾는 사람 없으면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자는거 쌉가능..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 박터지게 책보는거 보면 내가 자빠져 잘때가 아니라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