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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가족이라는 것밖에 없는 조그만 우정을 지키기 위해..... 넓은 바다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 장면씩 그 순간을 담았다. 그리고, 또 언제 아내와 함께 이 바다를 와볼지 모를 불투명한 미래를 생각하며... 뽀끈 안아보기도 했다. 나와 함께 살아준 30년이...

미술 작품들이 있으며, 이곳은 12사도 순례길이라 칭하면서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 단위로 순례길 걷기도 하고 자전거라이딩 행렬...빠른점심시간 소악도선착장에는 음식점이 두 개업소 처음 쉬랑께 2호점 조금은 생소한카페 에 들어가니 빠른점심 시간...

푹~ 쉬랑께~ 케타로:^^ 고마워..;; ................................ -관리인실- 케타로: 여긴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 케타로:................. ┌────────┐ │나루와 찍은사진│ └────────┘ ... ... ... 키츠네: 아직도 옛 생각...

아따,우리 성님 언제 논산까지 가셨남... 너무 무리하시덜 말고 푸~욱 쉬랑께 참말로 징허네.... 관장님! 쪼까 서둘러서 조심 혀가꼬 댕기러 오셔유. 이러다 우리성 또 거시기 허겄슈. 진심으로 논산 가족 분들의 평택 방문을 환영 합니다.

현충일은 너도 쉬냐? 6월7일 토요일도 쉬고 말이야... 그래 하루 이틀 정도는 쉬어도 괜찮여~~ 주말 팍, 푹 쉬어라. 오빤 오늘 근무하고 오늘 오후 무주에 가족과 함께 들러 1박 2일로 반딧불축제 감상하고 올란다. 차렷! 열중쉬랑게~~ 푹 쉬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