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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엄마도 내심 신할아버지가 무서웠는데, 오빠 대하는 모습을 보며 경계심이 풀어져서 가끔 더운날엔 할아버지네 앞 평상에서 쉬어가는 일도 있었다고 함. 늦 가을쯤이 되고, 엄마가 만삭 때 몸이 무거워 한 날 또 평상에 앉아 쉬려는데. 신할아버지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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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을 보내온 나 2024.01.14
수술, 아빠입원후 퇴원,엄마진단,남편도 잠깐입원,나는 발가락골절 수많은 서류에 신청,접수 ,보험 등등 해결됬다기보다 뭔가 잠깐 쉬어가는 분위기지만 칭찬해주고 싶다 근데 발가락골절인데 다리전체에 힘이 없네요 언제 괜찮아져요? 입맛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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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청소했어~ 2024.04.05
오늘 큰 맘먹고 김치 냉장고에 있는 안먹고 방치해서 쉬어빠지고 곰팡이 낀 김치랑 유통기한 지난 소스들이랑 음식들 다 버렸어...건 쉬운데...그 다음 과정인 설거지랑 무거운 음식물 버리러 가는게 귀찮아서 매일 미루고 있었는뎅 드디어 오늘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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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8일 금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8
받겠다. 그러니 학교 가서는 공부 열심히 하고, 집에선 좀 쉬어주는 센스~!를 보여주자. 단,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될 것이다. 그러니 아예 쓸 돈 만 딱~! 챙겨가지고 가는 게 좋겠다. 돈을 꿔주느니 차라리 당신이 꿔라. 당신의 현 생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