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월드컵공원 제1부 ; 서울 억새축제 나들이,,,(하늘공원, 노을공원) 201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 쉬어가도 괜찮아.. 열심히 뛰고 걷다 보면 잠시 쉬어야 할 시간. 하늘공원은 곳곳에 쉴 수 있는 곳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억새축제 오시는 분들 쉬기도 좋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억새가 들판을 이루었다 '하늘을 담는 그릇' 희망 전망대로...
-
버스 타고 떠나는 히든 여행지 5 2020.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토캠핑장에서 캠핑도 가능! 2) 두륜산케이블카 아름다운 해남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찔한 스릴은 덤~ 3) 해남 땅끝마을 대한민국 땅끝에서 남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4) 해마루힐링숲 고즈넉한 한옥에서 하룻밤 묶으며 느림의...
-
[한솔수북] 캠핑 좀 하는 고양이 루이 202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쉬어 가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언제든 캠핑을 떠날 때면 이 책을 함께 가져가서 책 속의 풀꽃과 곤충 등을 찾아봐도 재미있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그림 의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아동문학과...
-
단풍나라 메이플로드 자전거 여행 이야기 09/09/2014 - 04/10/2014 2탄! (문스톤 - 배스 호수(Bass Lake) - 헌트빌 - 알곤퀸파크)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 괜찮아 거기 나 : 오, 고마워 친구야 그리고 한참을 가는데 호수라곤 보이지 않는다... 길을 잘못 들었나 하고 걱정하는데 저기서 트럭 하나가 달려온다. 아까 그 차주 차주 : 야 여기 좀만 더 가면되 나 따라와. 나 : 헐 응 (와 착해.,.) 따라가보니...
-
동갑내기 부부의 아프리카 자전거 여행 #31 (탄자니아 - 킬리만자로 下) 201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가…………….” 캠핑장에 도착하자 마자 지렁이의 구토에 이어 이대장도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뭣이여! 나를 보호해줘야 할 두 남자들이 왜 벌써부터 이 모양이야? “손마담은 괜찮은겨?” “아! 보면 몰라? 난 멀쩡하다고!!!!당신들 몸이나 좀...
-
낙동정맥 15구간 (지경-지경 ..... 201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면 괜찮아 지겠거니 했지 ... 헌데 아닌갑데 ~~ 도로 따라 걸을수록 아픈 정도가 심해지더라니 ... 내림 길에 문제가 생기겠다 했다만 일단은 조금은 가보기로 했다 ... 초반부터 포기하기에는 아쉬움이라 ... 지경고개(0632) 지경고개에 이르러 들머리...
-
제 가족을 뺏고 있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죠.?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가도 되냐는거에요 이때까지만 해도 "아 이친구가 감사함을 아는 좋은 친구구나" 생각이 들어 당연히 와도 된다 했고 저녁 6시쯤 친구가 와서 저희 가족 밥먹는김에 같이 밥을 먹게 됬죠 친구가 성격이 엄청 밝고 붙임성도 좋아 밥먹고 밤 10시 30분...
-
해발 1,182m의 강원 강릉의 오지 사달산에 오르기 위해 노추산에 다시 올랐다 2021.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쉬어봐야 3분이다! 그런데 그 잘 다듬어진 하산길은 지금까지 등산로는 와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거의 두 명이 나란히 서서 갈 수 있을 정도의 폭과 완만한 경사 등. 경사가 완만하면 거리가 멀고, 경사가 급하면 거리가 짧은 게 산뿐만 아니라, 모든...
-
111210 팔영산(능가사주차장-흔들바위-제1봉~제8봉-깃대봉-탑재-능가사)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도..괜찮아 보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국립공원의 산길조차도 우선 막고 보자는 형식의 국공파.......... 이제는 무언가 소통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능가사 일주문.. 편백나무와 함께 능가사의 현판그리고 그 뒤로...
-
산티아고 가는 길 35 - 사모스에서 바르바델로스까지(16km,7시간30분) 2009.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고 캠핑장이며 유원지 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었다. 고기라도 한 근 사와서 바비큐를 하며 냇가에 풍덩 뛰어들면 그만이겠다. 그러나 이른 아침 ‘추워~’를 연발하는 내게는 그저 그림의 떡이었다. 토마토 물고 올브랜을 사료 먹듯 우적우적 씹으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