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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 일 (금)출석글..쉬었다 가세요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쉬어가면서 여유를 갖는것도.좋지요. 누가 챙겨주지않는 내몸을 내가 챙겨야지..누가 대신해주나요? 우리 서경방님 들도 내 몸이 잘 돌아가고있나 점검 한번 해보세요~ 쉬엄쉬엄 가는인생 빨리간다고 좋을게 있나요?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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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고 힘드시죠(쉬었다 가세요~^^)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스 받고 손님없어 힘들땐 너무 나를 나무라지 마세요 시간이 해결해 주고 오늘만 사는게 아니니 멀리보세요 한끼를 먹고 살아도 내가 만족하면 잘사는 거고 배불리 먹고 쓰고 살아도 만족못하면 실패한 인생입니다 결국 중요한건 지금이 행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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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심만챌] 잠깐 쉬었다 갈래요?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공공장소 및 회사에서 아래의 사진을 보실 땐 주의해주세요 🙏🏻 주변 사람의 오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살색이 나오지만 찌찌가 반만 나오기때문에 수위는 8금이었는데 사진이 추가되었어요. 19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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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었다 가세요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왜 콧구멍도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서리...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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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올 수 있는 절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일주일이나 한달 정도 쉬었다 올 수 있는 절이 있을까요? 경기권이나 멀지 않은 곳도 좋겠고요 대학 휴학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아프고 자녀가 힘들어 해서요 약도 먹고 있지만 건강하기를 본인도 기도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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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는 나그네 인생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었다 가는 나그네 인생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잠시 머무르다 나그네는 떠난다. 나 어찌해야 하는지 가슴 설레고 호숫가 언덕에서 머~언 산만 바라본다. 그의 모습은 아침 안개도 아닌 텅 빈 가슴도 아닌 묵묵부답. 물안개 덮인 여기 호수와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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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9441) “좀 쉬었다 갑시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쉬었다 갑시다” 콘크리트 포장길이기에 우습게 봤는데 이렇게 가파를 줄이야. 계단에 앉아 한숨 돌려봅니다. 문제는 아직 절반도 안 왔다는 거∼. ―서울 북악산 탐방로에서 독자 홍라은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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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쉬었다 가세 / 平心 홍 원 표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平心 홍 원 표 여보게 친구 달님에게 세월 묶어놓고 지난 시간 덕담(德談) 나누며 이제 잠시 쉬었다 가세 스쳐 가는 바람도 두둥실 떠가는 구름도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이제 잠시 쉬었다 가세 한 조각 흘러가는 구름 위에 둘러앉아 달님에게 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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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셔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장 야한 닭은? : 홀닥 - 가장 빠른 닭은? : 후다닥 - 포수가 전깃줄에 앉아 있는 열마리 참새를 잡으려고 첫번 째 참새를 향하여 방아쇠를 당겼다 첫번째 참새는 '총알이다' 하면서 포르릉 날아가 살았다 두번째 참새도 첫번째 참새의 경고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