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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던데요.. 쉬즈곤과 티어즈 부르시는데.. 와우!), 그외에 합주실에 들어오는 순간 패션에서 까무러칠정도로 파격적인 동갑 남자분(악세사리를 치렁치렁 달고 등장하셔서 깜놀^^), 아! 안경쓰시고 베이스연주하던 동갑 희정님 1차 건대주점에서 뵈었던...

이미지로 패드만 뚜드려도 모든 스킬이 구현 가능하잖아요? ㅋㅋㅋ (광자가 미쳤나 봅니다. 오렌지합주실 드러머를 상대로 전체 도발을 시전합니다.) 저번주에 먹방을 다녀오고 그 전주엔 지은누나(베이스)의 부재로 합주가 그리 힘빠지긴 첨이였습니다...

가끔 쉬즈곤(올라가는 사람 못봤어요..ㅇㅇ;;) 같은 것만 부르고 말이죠... 이승기 내여자라니까.. 저 모르는 노래였는데... 노래방에서 일하며 듣고 멜로디를 외워버렸다는..ㅇㅇ;; 아무튼 노래방 알바 좀 피곤해요... 일이 어려운것은 아닌데.. 가끔 술...

컨트롤패드 부숴뜨렸더랬죠. ㅋㅋ.. 뻔뻔스럽게도 절대로 변상은 꿈도 안꾸는 그 녀석.. 저는 뭐 잼있는 거 없나 하다가 드럼을 발견했죠. 배우지는 않았어도 좀 칠줄 안다고 생각했던 저.. 새미군을 꼬셔서 같이 들어갔다죠. 왜 혹시 아시는 분도 계실겁...

지금은 쉬즈곤-_-ㅜ 64.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있었던거 같다..... 65.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 지가 하고싶은 일 시킨다... 굳이 뽑자면 예술인이나 운동선수 66.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