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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빨래 돌려 놓고 깜빡 하고 건조기 못돌리고 오전에 돌렸는데 그새 빨래에서 쉰내가 작렬..ㅜㅜ 몇개 안되면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에 담궈두면 되는데 빨래양이 많아서 안되겠더라구요 유튜브 보다 베이킹소다는 효과가 미비하고...

빨래 쉰내, 정말 짜증나죠? 꿉꿉하고 불쾌한 냄새 때문에 기분까지 다운될 때가 많습니다. 빨래 쉰내를 없애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빨래 쉰내가 나는 이유 세탁 후 바로 건조하지 않아 습기가 차서 세균 번식: 빨래를 세탁 후 바로 널어 충분히...

보니 그나마 낫고, 식초 넣어보라고 해서 넣었는데 다 마르고 나니까 또 냄새 나더라구요.. 햇빛에서도 말려봣는데 쉰내.. 나요.. 안나는 옷은 또 안나구요 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섬유 유연제가 안 맞는건가요? ㅠㅠ 묵은때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빨래...

차 없는 그지라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ㅜ 아니 진짜 옆사람 냄새가 너무 심해요 이 냄새를 옷 입으면서 모를수가 없는데 그냥 입고 출근을 하는건지 지하철타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건지 걍 존나 고통스럽네요,, 자리 없어서 옮기지도 못하고 갈길멀어...

둘 다 건조 잘 되는 곳에 둿고 두께도 비슷함...

1. 물기 있는 수건, 땀 젖은 옷을 빨래 바구니에 같이 던져 넣고 한참 뒤에 세탁한다. 2. 요즘 나오는 세제는 다 좋다. 관건은 말리기 이다. 단시간에 고온으로 말려야 함. 난 습한날은 작은방에 제습기와 선풍기 사용. 3. 냄새 잡는데는 락스만한게 없다...

비오는날에 빨래하면 나는 빨래쉰내 정말 잊기힘들죠. 이것때문에 두번씩 빨래를 돌릴때도 있고 정말 냄새가 안가신다고 생각이 되면 손빨래로도 빨래를 했던거 같아요. 냄새 좋게 해주는 섬유유연제를 들이 붓자니 너무 미련한? 짓인거 같아서 머뭇거리게...

그거 본인한테 나는 냄새는 못맡소?? 장마 시작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쯤이면 알아차릴만도 한데요 ㅎ 머리가 아파서 쇟은 도네~ 첨에는 쇟한테 나는 냄샌줄 알고 출근하면 겨드랑이에 코박고 맨날 냄새 맡고 그랬소 ㅋㅋ 아 지하철에서도...

진짜로 존재해서 그럼.. 냄새나는게 땀냄새가 아니라 (왜냐면 여자들도 땀냄새 남. 근데 저런 묵은때 찌렁내,혹은 빨래 덜마른 쉰내 이런건 안남...) 평소에 깨끗이 안씻고 빨래도 제대로 안해서 그래... 땀 잘 안흘리는 남자한테 나는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