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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돈벌레라는 이름으로도 자주 불리며, 발이 대략 50개로 보일 만큼 매우 많기 때문에 동남 방언으로 '설레발이', '쉰발이'라고도 불린다. 그리마를 외래어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순우리말이다. 중세 한국어로는 '그르메-너흐리'[1]라는 긴...

집안에 쉽게 볼수있는 벌레인데... 너무 징그럽고 그 개체 수가 줄어들지 않아 퇴치 방법을 찾다 누군가 올린 그림을 입수했습니다 얘는 습을 좋아하고 빠르기는 발이 많은만큼 빠르고 허나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죽는(사지(아니자 50지)가 떨어져 나가...

방금전에 화장실에서 쉰발이를 봤는데... 발이 쉰개나 달렸다고해서 쉰발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봣는데 끔찍에 온몸이 다 경직되어서 ... 사나이 자존심에... 어머니를 부르고;; 아 오늘 빨리 잠자려고 했는데 그 벌레 때문에 잠이나 잘수있을지 .. ㅠㅠ...

얼마전 주택으로 이사오게 되었는데 마당에 화단도 있고 화분도 많아서 그런지 벌레들이 많아요 특히 쉰발이란 발이 많이 달린 벌레~ 정말 징그러워죽겠네요 아가한테 가까이 갈까 걱정도 되고 완젼 정신병걸릴려고해요ㅜㅜ 혹시 벌레 지나가나 아가 몸...

발이 많은 지네(영어,Centipede) 그리마 설랭이는 발이 많은 昆蟲(곤충)이다. 발이 쉰개나 된다하여 '쉰발이' 라고 불린다. 50은 周易(주역)의 大衍數(대연수)로 天下(천하)에 펼쳐진 萬有(만유)를 의미한다. 그래서일까 설랭이를 돈 벌레라 한다. 지내도...

그리마, 흔히 돈벌레라고 불리는 이 벌레는 발이 무수히 많고 아주 재빠르다. 다른 지방에선 다리가 50개 처럼 많다고해서 쉰발이라고도 불리우고 설설 기어다닌다고 해서 설설이라고도 불리운다. 내가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유는.. 바로 동족을...

있습니다 얼룩진 창문은 아침마다 언늠(박새)이 찾아와 영역 표시하고 가서 드럽습니다 밑에 하얀가루는 여름에 하두 해충이(쉰발이) 들끌어 붕산을 뿌려 놓은것을 아즉까지 방치 하고있습니다 토방은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한가지 흠은 여러가지 달갑지...

옆 아파트와 사이에 엄청 큰 벗꽃나무가 5-6그루 있는 조그만 수풀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집게벌레, 쉰발이?(그리마), 민달팽이, 귀뚜라미, 지렁이,,등이 자주 나타납니다. 한달 전쯤에 부엌 싱크대 배수구에 12-3센티 크기의 제법...

간거죠 누군가는 나보고 겁을 줍디다 ..너거집만 안 치면 해충들이 약없는 집으로 도망오기 땜에 너거집은 바퀴벌레와 지네, 쉰발이 그리고 그의 일행들이 우글버글거린데이~ 그말듣는 순간 약간 캥겼지만 ..어머~ 그러세요? 니는 아는게 많아서 먹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