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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8일 쉰아홉번째 정기모임 후기 1. 일자 :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2. 코스명 : Wattle Downs - Southern Path- Pararekau Island - Southern Path - Wattle Downs 총거리 : 35km, 3시간 3. 참가 : JK, 김근식, 챨리정, BH...

쉰아홉번째 정기모임 공지 1. 일자 :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2. 코스명 : Wattle Downs - Southern Path- Pararekau Island 3. 총거리 : 25~30km, 2시간30분 예상 4. 만나는 장소 : 19 Fergy Cres 주변 길가 주차장 ( 19 Fergy Cres...

여든의 하루와 쉰아홉의 하룻밤 김효신 옥수수밭, 그곳은 어머니의 부대였다 오와 열을 맞추어 선 군기에 쩐 병사 그 속을 매의 눈으로 검열하듯 지났다. 장대 같은 큰 키에 허리춤에 장착한 크고 잘 여문 송이 툭툭 꺾어 내었다 여름은 옥수수가 익어야...

오늘은 회의도 있고 바쁜 날이지만 험난할지라도 천천히 협업을 이루어야 겠어요

부산에서 요즘 제일 핫한, 2시간이라 쉬지않고 달리게 되는, 모든 딴따가 2곡이라 애틋한 쁘롱가로 오셔요!! 이번 주 가또 수요 쁘롱가는 유비아님의 디징으로 함께 해요~♡ 탱탱탱발탱탱탱밀 모든 딴따 2곡씩이구요!!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캐쥬얼하게...

다만 주말은 조금 천천히 지나가고.. 평일만 빨리 지나가길.. 아무튼 정모야 나는 이제 다시 일하러 가볼게 미리 잘자고 사랑해 오늘도 고생많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 보내자 사랑해❤️ 24.02.21 수 ❤️쿠우모모가 정모에게 쓰는 쉰아홉번째 편지...

로번. 꽃이 피고 귀신 나올듯한 바람소리가.. 기분을 이상하게 만드네요 ㅎㅎ 꽁이 오늘 귀따갑게 주문전화 받아서 맹~ 하다요 ㅎ 오늘은 그냥 일찍 기절모드 들어갈려고 저녁 먹으면서 맥주 캔 큰거 하나 마시고 이불속에서 땅굴청곡 올려요.. 풍경방...

https://youtu.be/kCdm6KRW2rM Mozart / Requiem. Lacrimosa 🌳 북향 창문 아래서 북향으로 길게 난 유리창 아래 내가 쉬는 곳 한여름이라야 겨우 시베리아의 7 월처럼 짙은 햇살을 받는다 " 글 쓰는 너에게 딱 어울리는군 " 하며 커튼이나 사라고 이 십만...

때문에 먹거리를 둘 수 없답니다. 그래서 이 마트 노란가방에 컵라면과 함께 간식거리를 담아드렸습니다. 창명 씨는 나이가 쉰아홉입니다. 왜소합니다. 결혼은 꿈도 꾸지 않았답니다. 가족도 없으니 외로움이 제일 견디기 힘들 답니다. 너무 외로울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