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난 서울살고 걔는 부산사람이라서 형사조정때 만날 일은 없고 8월중순에 전화로한다는데 얼마부를까 생각 중임 어차피 합의 안되면 바로 민사 갈거라똥줄 타는 건 지라서 ㅋㅋ

산행일:24 년2월9일 산행: 나홀로 설연휴 첫날 선물 꾸러미 들고 다들 고향으로 달려가는데 난 차례를 내집에서 지내서 준비는 마눌님과 제수씨에게 맏기고 충청 남 ,북 도 산으로 이른새벽 달렸다 역시 명절 귀성차량 만아 2시간 반 이면 갈수있는데...

1산 구병산 2산 속리산 3산 계룡산(관음봉)

해보라. 비에 젖은 길을 발 맞추며 팔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느껴보라. 이팝꽃 떨어지는 충무로 젖은 거리를 우산 하나로 두 몸이 하나 되는 두 영혼이 하나되는 사랑의 시간을 만들어 보라. . . . https://youtu.be/NN5eSQUQk7g 김현식.강인원.권인하/ 비...

행복한 사람은 더 가진 사람을 질투하거나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재윤아아아아ㅏ❤️안뇽🤍 오늘도 어제의 여행에 연장으로 친구들이랑 여행도 잘다녀왔어! ㅎㅎ 어젠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정신을 쪼금 차려서 재윤이에게 편지를 써보겠오! ㅎㅎ 아 어제 모임 케이팝 대통합모임이라구 했잖아 ㅎㅎ 재윤...

가구에 숨겨져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AS 신고까지 했으니) 죽을맛이었다. 아하-, 이래서 어른들이 흔히 ‘집 하나 건사하기가 쉰 일인 줄 아냐?’는 말을 하는구나. 대체 거미 등 벌레들은 어떻게 사람이 거처하지 않는 줄을 귀신같이 하는 것일까? 불과...

또 하나의 썩 마음에 드는 사회학 책을 만났습니다. 비록 글이 거칠고 어수선해서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바로 앞에 『인간과 사회』를 읽은 뒤에 이 책을 읽으니 어수선하고 거칠어 문맥이 까다롭기는 했지만 읽어나가는데 그리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