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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7일 - 내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 8월 13일 - 선을 실천하는 사람들 201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쉰이 넘었습니다. 머리카락도 희끗거립니다. 앞으로 오년만 더 살면 출소할 수 있습니다. 베로니카가 임요한 형제를 만나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안타까워 용감하게 민원실 계장님께 면회 부탁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허락을 받았습니다. 교도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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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대성리...다시 만나자~~^^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고구마, *군 감자 *군 옥수수, 찐 옥수수 *메추리 도리탕 *목살 고추장주물럭 *라면 *밥 <몇통을 했는지 몰라ㅋ> *김치류<배추김치.열무김치.파김치.> *야채류<상추.당근.양파.등등..> *짱아치<깻잎.마늘> *고추멸치볶음 *젓갈종류 *추어탕 *청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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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진골목＞ 약전식당(고택에서 받아드는 무침회는 기분좋은 설레임이다.) 201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쉰게 아니고 원래 새콤하게 만든다는 말같지도 않은 대답이었다. 조금은 짜증스럽게 대처하시는걸 보니 그날, 다른 손님들께도 이런 말을 꽤나 들으신것 같은데...그집을 찾는 분들이 혀가 마비된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새콤한 맛과 쉬어빠진 맛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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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통신10] 불쑥불쑥 미치도록 한국음식이 먹고 싶다.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푹 쉰 김장김치 한포기만 있으면 김치찜해서 맛나게 먹을텐데... 김치찜까지는 아니어도 더운 날 그냥 먹어도 맛있을텐데... 엄마집에는 아직도 김장김치가 그득할텐데... 겨울에는 택배라도 되지만 여름이라 받아 먹을수가 없다. 힝... 김장김치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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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되어버린 식이,,,ㅠㅠㅠ좌절감,,,죽여줘요,,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으로 나누어 그 양(칼로리)을 써 주세요.) 아침-우유*씨리얼 간식-빵4개,, 점심-대구찜*맥주두병*밥2/3 저녁-밥2/3,열무김치조금,김치찌게조금 간식-맥주캔두개................. (오늘 한 운동의 종류, 시간, 양을 자세히 써 주세요.) 신랑 휴가가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