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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김치&쉰파김치&닭볶음탕요리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파김치가 짜면 조금만 ...^^:) 3. 라면 대접크기에 밥숟가락으로 간장 두스푼 정종한스푼 마늘 반스픈 물엿 혹은 올리고당 한스픈 후추약간 고추장한스푼반그리고 물을 대접반정도 넣고 열심히 저어서 냄비에 붓고 냄비에 닭이 반 정도 잠킬만큼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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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 죽고 사는 것이 혀에 달렸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게 요리되었지만, 맛있게 음식을 잘했다고 한번도 칭찬을 받아 본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곳에서 일할 수 없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그 집의 요리사를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예화 한가지 더 소개하겠습니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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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김치'와 '신김치'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로 요리를 해서 김치 부침개, 김치 찌개, 김치 볶음등등을 만들었을 때 그 김치가 쉴 수는 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쉬다의...하지 않는다. 엄연히 익는다와 쉬다는 다르므로. 하긴 쉰쌀이 있기는 하다. (불려놓은 쌀이 쉬기는 한다.) 인터넷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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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남자의 제주도 여행기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파김치.멸치볶음.오징어 쫄임. 무우말랭이. 깻잎. 찌개 등이 외려 집에서 먹는것 보다 찬이 많다. 살다 보니 이런날도 있구나 오늘은 말로만 듣던 사려니 숲길이다. 맑은하늘 아래 동심으로 사려니 숲길로 향한다 그런데 착오! 숲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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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악] 협객뇌신 俠客雷神(4권) 5. 무위호부(武術虎符)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뜩 쉰 목소리로 처절하게 부 르짖었다. "앗, 저런..." 영락거사가 아연 실색, 재빨리 계제운을 돌아보고 외쳤다. "계가 놈아! 우리 편 사람을 어떻게...." "모조리 죽여 없앴지 !" 계제운이 냉큼 말을 받았다. 어투도 반말짓거리로 바뀌었다. "여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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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수원 싸인회 다녀왔습니다.(부제 : 새엄마가 생겼어요..알여사 입양사건) 201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지 요리보고~조리봐도~ 태...택시따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맘이 급해진 알여사 급 콜택시를 불러타고 역으로 향했는데..... 다행이 제시간에 기차를 탈수 있었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구.....구미역이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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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체질에 맞추는 건강법 201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쉰 소리는 대부분이 양인이므로 달고 신맛과 습하고 찬 소리를 듣고, 끈적끈적 느끼한 말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음인이므로 맵고, 담담한 맛을 즐기고 양적인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 뚱냉체질은 날숨 수련을 하고 물소리는 금기이고, 마열체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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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김치 담그기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파김치 중 젤 맛있다나 음식 하는 걸 좋아하는 성미 탓에 올 김장은 조금씩 나눠서 하고 있다 한꺼번에 다 하면 심심하니까 한통 채워놓고 이틀 쉰 다음 나가서 좋은 배추 다섯 개 사다 절이고 버무려 또 두어 통 채우고 ..참! 재밌다 이상하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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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담가본 깍두기 201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넣었어요.. 파 넣으면 좀더 빨리 시어버린다고 해서요^^;; 쉰 깍두기 좋아하면 파 넣고 해도 좋을듯 싶습니당~~ 자자..김치는 오로지 시어머님과 친정어머님 보조만 하구~ 간간히 파김치랑 배추겉절이만 하던 제가.. 드디어 깍두기까지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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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애인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 파김치 된 봄볕이 어느새 꼬리를 감추는기라예 노곤피곤 녹진해진 몸을 끌고 돌아오다 그림같은 북한강 상류지역에서 신랑...레스토랑으로 내려가 송어회에다 술도 못 묵는 울신랑이 시켜준 이슬이. 흥, 또 나 요리해서 잡아묵을라꼬 카는 기지...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