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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직원 채용 공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만한물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직원 채용 공고 쉴만한물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아래와 같이 직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 모집기간 : 2024년 6월 7일(금) ~ 6월 25일(화) /18시 마감 ■ 근무형태 : 생활재활교사(정규직) ■ 모집인원 : 1명 ■ 근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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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신앙(쉴만한 물가교회) 24-1,"쉴만한 물가교회 성도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인지 기억나세요?” “교회 사진이네요, 내가 다니던 곳이에요.” “맞아요. 태일씨 신앙생활 하시던 교회에요.” 쉴만한 물가교회 사진을 보여드리니 웃으며 대답하시는 김태일 씨 “교회 사진 보니까 교회 다닐때 생각나요.” “교회 다니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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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 8호 원고 모집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고 청탁서★ 계간 쉴만한물가는 한국문단의 중견문인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작가님들에게 제8호 원고를 청탁합니다. 쉴만한물가 8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작가님들의 정성어린 옥고를 부탁 드립니다. ★접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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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 / 육호수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 만한 물가 -육호수 당신과 개울을 건너다 나는 알아버렸지. 살아서 건너야 할 개울이 이렇게 깊을 리 없다고. 그러나 당신이 앞으로, 앞으로 가자고 했으므로, 나는 앞으로 갔다. 가고자 했으나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았다. 당신은 이곳으로,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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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찬양과 기도 예배 : 쉴만한 물가, 전반기 마지막 모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 찬양과 기도 예배 : 쉴만한 물가> 전반기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전반기 동안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어 보다 바른 하나님의 자녀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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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시 23:1~6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 만한 물가/시 23:1~6 유대교 랍비이며 작가인 해롤드 쿠쉬너의 글에 아버지와 아들의 흥미 있는 대화가 소개되고 있다. 어린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왜 하늘은 파란색이에요? 그거야 본래부터 파란색이니까 파란색이지. 아들이 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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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만한물가의집 원생들과의 국립생물자원관 나들이(24년3월9일)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쉴만한물가의집 원생들과 국립생물자원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꽃샘추위인지 조금은 쌀쌀한 아침 날씨였지만 오랜만의 만남으로 원생들과 동참하신 도깨비님.젬마님.프로댈리님. 미소지기님. 보미님. 찬미1님. 숙쑥이님. 라이프님 모두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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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2 푸른 풀밭 쉴만한 물가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생명의 말씀입니다. ^^ 시편 23: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풀밭(초장)] = 단순히 녹지대가 아닌 사막의 뜨거운 태양열을 피해 쉴 수 있는 그늘진 휴식처를 뜻합니다. 이곳에는 육적으로는 일용할 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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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만드실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바로 이 하나님의 이름에 있습니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 시편 23: 2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고슴도치 이야기로 제 설교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둘째 아이가 고슴도치 한 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