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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의 올바른 띄어쓰기는 무엇인가요? 품사는 부사인가요? 부사어인가요?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새없이'는 띄어쓰기가 어떻게 되나요? 표준국어문법론 162쪽에는 '쉴새없이'라고 붙여 써 놓았던데요 사전에 '쉴새없다', '쉴새없이'를 찾아봤더니 둘 다 없더라구요... 하나의 단어가 아니면 '쉴 새 없다- 쉴 새 없이'라고 띄어 써야 하나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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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_내 하늘에 쉴 새 없이 떨어지는 유성에게💫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한시 넘어서 잠 ㅋ_ㅋ 지금 너무 피곤하잖어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데 피곤해서 머리도 안돌아가고 여기다가 쓰기 좀 그렇기도 하고 헿 다음에 또 편지줄 일 생기면 그땐 꼭 다 말할게 어제는 다섯장 써줬으니까 다음엔 여섯장이야 어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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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 없다 - 붙여 쓰기와 띄어 쓰기 / 어렵다!!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쉴 새 없다 실속 있다 심도 있게 의미 없는 / 의미 있다 의심 없다 이름 없다 인기 있다 자신 있다 제한 없이 조건 없이...가 결합한 단어는 사전에 없으므로 반드시 띄어 쓴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라. ‘없다’와 결합 ‘없다’와의 띄어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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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띄어쓰기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어쓰기를 못 하는 학생 걱정도 못 하는 처지, 노래를 못 하는 사람 ☞ 다음은 하나의 단어이므로 붙여 쓴다. 얼굴이 못나다, 못생기다, 그러면 못쓴다. 행동이 못되다. (구별: 벌레가 못 생기게 약을 뿌려라. 그것은 못 쓸 책이다. 이사한 지 1 년이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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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문장수업 - (399) 문장부호와 띄어쓰기의 활용 - ② 아기 다리 고기 다리/ 우석대 문창과 교수 송준호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사로 쓰기도 한다. ‘떠난 지도’가 그런 예다. 이때의 ‘지’는 시간의 경과를 뜻하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 것이다...간에’의 ‘간’은 ‘어느 경우든 관계없이’의 뜻을 가진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지명의 사이를 뜻할 때도 ‘대전 통영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