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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봤는데 사고싶음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을 설명할때 많이 나오는.. 실제로는 반박을 위한 일종의 사고실험(머리속 실험)인데, 상자속 고양이가 확률적 결과로 생사가 결정된다면 그 고양이의 상태는 뚜껑을 열어볼 때 결정된다는.. 미국 스모 커뮤...

"난 아직 살아있다고"

싀이이ㅣ바아ㅏ아알

https://drive.google.com/file/d/1L_uOOuOaNrAYmutTKvYD4ERv2wJYQsg4/view?usp=drivesdk 슈뢰딩거 화장실 전체 콘티.pdf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drive.google.com 용량 제한으로 드라이브 링크로 업로드합니다.

이말 저말 다 해놓고 탄핵되니까 탄핵이라는 단어를 꺼내고 탄핵 안 됐으면 탄핵 얘기한 적 없다고 했겠지

침대를 열지, 말지는 듀얼로 정한다(?)

하여 진화론을 말할 때 다윈과 핀치는 늘 짝을 이룬다. 과학자와 동물의 짝짓기는 생물학자한테만 해당하지 않는다. 에르빈 슈뢰딩거는 미시세계에서는 뉴턴의 고전물리와 다른 원리가 작용한다는 양자역학을 비판하려 무쇠상자 안에 독가스와 애꿎은...

슈뢰딩거의 화장실_1고.pdf 223.90KB 현재 촬영장 섭외 중이며 주 로케이션은 섭외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