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만날 수 있음에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촬영하면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가 고생을 많이 했다. 노력에 걸맞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 앞으로는 스무살이 되고 성인이 되니까. ‘슈룹’ 청하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뵈고 싶다. 사랑해...

지적이고 당당하고 멋진 이미지 였는데 말이야 슈룹때 대처보고 얘도 텅텅 이구나 느껴서 봐도 그냥 아무생각 없어졌어 간만에...동북공정 지적 해도 해명이랍시고 아니라고 어폐 투성인 작가말 띡 갖다붙이고 백지영 만나서 슈룹 인생작이라고 입 턴 이후...

철인이 박계옥이고 입봉이래서ㅋㅋㅋㅋㅋ흠

진행되면서 표면적으로 고증 오류들이 노출 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중국물 드라마란 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이게 작가가 TV시리즈 입봉? 작 같은데 청나라나 기타 제국 황실 암투에 감명을 받으셨나 그걸 조선사이즈에서 할려고하니 갭이 너무 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