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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스~~ 어린이 친구들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볼 수 있었던 우리 회원들의 책 읽어주기 준비된 재료를 모두 소진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슈링클스 체험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시고 걸음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함께 하는 힘...

미술선생님이 변신! 신기한 소풍 동화책을 들려주고 난 후, 슈링클스종이를 이용해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을...딱딱한 플라스틱재질처럼 변했답니다! 우리친구들이 새로운 재료에 너무 신기해 하며 즐겁게 열쇠고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저는 슈링클스라는 특수한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준비했는데 그림을 그린 후 오븐에 구우면 플라스틱의 형태로 바뀌어 키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친구들과 함께하면 좋겠다 싶어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 친구들에게 제가 먼저 “이거 하자...

울 샘들이 재료를 준비해와서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입니다.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