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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집에 전화를 건다. 2. 철수네 집이냐고 묻는다. 3. 죄송하다고 하고 끊는다. 잔다. ◎ 냉장고에서 고기(肉)를 꺼낼 때 - 초기 1. 냉장고 문을 연다. 2. 뭘 꺼내려고 했었는지 한참을 생각한다. 3. 고기를 꺼내고, 냉장고 문을 닫는다. - 중기 1...

바람이 슈~욱~~ 아따 8월의 공기~ 훅훅~ 덥네요. 더워~ 3일간 우리들을 얼마나 삶아댈지 푸르기만 한 하늘 비온다는 예보도 있는데.... 하며 한번 올려다 보며 갑니다. 이번 안면해안길 총무님은 막내 민규님!!으로.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마을 해안길의...

저녁으로 중국집~~ 죽령 다운힐 이후 또 신나게 가봅니다. cp4 275키로 예고개 주유소... 이제 슬슬 힘들어 집니다. cp5 310키로 춘양 이라는 동네에 들어와 저녁을 먹습니다. 어쩌다 보니,,,, 1시간 전에 가장 먼저 출발하신 랜도너 분들과 같이~~ 이제...

진달래 슈퍼켓에서.」 미자「(진희를 와락 껴 안으며)진희야 고맙다.」 진희「얘는 평소에 너 닮지 않게.」 밥상을 차려다 먹는다. 미자「나 놀랬어.」 진희「무엇을.」 미자「대개 슈퍼마켓 사장이면 나이가 50이 넘고 대머리가 이렇게(손으로 시늉을 함...

이제 밥먹으러. 고고~~~~ 1차 ㅡ대연동 명륜진사갈비~~ 점심때라 자리 거의 꽉참 허벌 먹음ㅠㅠ배터짐ㅜ 그렇게 먹고 2차 중국집 ㅋㅋ 술깨기전에 바로 또 흡입 리딩과 식당 섭외까지 슈고해주신 미르백님 검은새님. 강호박님.순돌님.지호님.울 귀요미 2...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서 인가... 또 남은 이야기가 있냐구요? 아 넵! 점심먹은 것도 봐주세요. 오랜만에 중국집 갔단말이에요~ 강림중국집에 갔습니다!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그리고 최선배의 입담으로 받은 서비스 군만두를 차분히 기다립니다...

면이 탱글탱글하고 간도 제 입맛엔 괜찬았습니다 < 탕 슈 육 (소) > 파인애플소스를 사용하시고 약간 달달하니 맛은 좋왔습니다. 튀김옷이 약간 두툼하다는 단점을 보완한다면 가격대비 좋은 중국집이라 할수 있겠네요 전부 주관적인 입맛이라서 사람마다...

어디조바 (중국집이 영양탕,삼겹살도 되나????) 에디:대단하군!빨리지어 쿵쾅! 드드드드~ 쿠쿠궁 쾅!.... 2시간30분뒤....... 브록:다햇습니다, 전이만 효과음:슈우우~~(램프로돌아가는소리) 에디:어떻게 2시간 반만에.. 야 잠깐...

크로칸슈 3대 맛집으로 홍보 변경. 크림이 확 줄었음. 기본맛 3천원 빵은 따뜻? 미지근? 한데 크림은 차가움. 검색해 보니까 광주에 본점 있는건 확실. 가루 많이 떨어지는데 맛은 괜츈. 식후땡 망고 1800원 망고 체인점? 제일 싼 기본이 제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