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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 글쓰기 모임, 10월 만남_슈글 마지막 모임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이야기하고. 점심, 저녁, 아침, 점심. 네 끼를 함께 먹으며 웃도 떠들고 공부하고. 깊어가는 가을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올해 슈글, 10월 모임을 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선생님들 쓰신 글 모아 자료집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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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슈피팅하고 왔어!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슈피팅 하고 싶은 장수왕은 생각날때마다 들어가서 예약 취소된거 줍줍 하는게 빠를 듯. 암튼! 세상에는 신기한게 참 많더라고. 슈피팅도 신기하더라고 .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데 ㅋㅋㅋ 내가 글솜씨가 잘 없어서 잘 못 쓴것도 있어 ;;; 이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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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슈게가 너무 고였네요. 동탄 사건 글이 하나도 없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나는데 참 걱정입니다.불심검문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반드시 거동이 매 m.cafe.daum.net 검레기라는 표현 이전에 짭새 견찰이란 표현이 있었고, 이승만 독재를 수호하던 것이 경찰권력이었고 그거 막으려고 검찰권력 키워줬다는 거는 법제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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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11월02일 토요일(인천모임) 참석지 명단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참석자 명단(존칭생략) 번호 남성 번호 여성 1 한무제 1 나르야 2 람 타 2 김창숙 3 호 야 3 슈 슈 4 4 별이랑 5 5 민 트 6 6 7 7 8 8 9 9 10 10 11 11 12 12 13 13 14 14 15 15 ♡ 사랑의 찬조자 1 람 타(인천 지회장님) 100,000원 2 3 4 5 ♡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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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경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데요. 그런걸 난독이라고 해요. 오래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뒤쪽에 비껴서서 비아냥거리면 그럴땐 바람이 슈우~ 하고 빠져나가지요, 참 허탈해지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거듭 힘들게 반복 설명이 필요치 않은 글을 쓰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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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오라토리오 '사계' 영국의 시인 J.톰슨의 시를 판 슈비텐남작이 독일어로 옮긴 것을 대본으로 썼으며, 농민의 눈을 통해 본 4계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 슈비텐남작이 독일어로 옮긴 것을 대본으로 썼으며, 농민의 눈을 통해 본 4계를 노래하였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4부 39곡으로 되었으며, 1801년에 작곡되었습니다. 하이든은 1790년부터 1795년 기간 중 2차례에 걸쳐 런던을 방문하였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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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쌓인 슈참들 ㅈㅇㅂㅌ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rSIDA8iaSZ — hoyalogist 🕷️ (@livelybts) December 4, 2021 https://twitter.com/bangmupd/status/1467143992005791751?s=21 💙슈퍼참치 같은 슈씨라고 리믹스 부탁한데 슈퍼참치 민윤기 찰떡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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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56 - 홀스슈 벤드와 그랜드 캐니언.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한 시간 번 느낌이다. 숙소에서 제공해 주는 아침을 먹는다. 콘프러스트와 와플, 치즈, 잼으로 식사를 했다. 날씨는 참 맑은, 보석같이 푸른 날이다. 아침 8시에 출발을 한다. 89번 도로에 차를 올렸다. 처음 목적지는 홀스슈 벤드(Horseshoe B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