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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K] 두개의 달 上 (종인&세훈) 201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의 애교도 부리고 질투도 많았다. 고등학교 2학년. 알고보면 그 위치가 완전히 어울리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조금 더 골려주고자 일부러 핸드폰 액정을 껐다 켰다 만지작댔다. 그러게, 세훈이에게 연락 안 오려나. 내 한마디에 있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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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키스팔이 소.년은 전설의 그.녀다?!○●] 51~60편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대사를 제법 비슷하게 하는 세희를 보고 웃을수밖에 없는 혁이다.. "풋..은세희..오늘은 진짜안되..김박사님 뵈러가야되..ㅠ_ㅠ" "너혼자뵈라 > ㅠ < ~" 마치 자기일이 아닌듯-_-옆집 똥개일처럼 말하는 세희; "은 세 희" "..피이..-3-알았다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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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201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대사 연구만 하나ㅋㅋㅋㅋ 진짜 최고최고ㅋㅋ 인정인정♡ 제 생에 가장 행복한 새벽이었어요ㅋㅋㅋㅋ 결말은 뭐... 양다리의 최후가 그렇듯이... 굉장히 처참했져... 다음 글에 금두꺼비들이 나타나 댓글창이 노랑노랑 해지는 기적을 보았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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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소설쓰고 왔어- 아으- 배고파라;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교?] 나두나두 소설쓰고 왔다아- [귀여운척하지마, 쏠려] 꼭 봐주기>0 < 우리소설2에있어- [홍보대사냐;] 아으- 배고파ㅠ [니살뜯어먹어] 슈크림이 사알-살 발라진 빵을 앙- 먹고싶어- [니살에마요네즈발라먹어] 거기다 따뜻한 우유 한컵 꼴깍- [니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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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로 살아가기 E.12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던 대사죠?ㅋㅋ) 나 좋다고 앵길땐 언제고 이제와서 날 버려? 그리구 박유천................. 넌 착한거니..........바보인거니........... 아직도 눈치를 못 깠니? 왜 아직도 좋다고 먹는거냐...................... 참................. 천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