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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슈퍼배드가 훠얼씬 잼나더라구여.. ^^ 특이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보는 즐거움이 더했던것같아요.. 쬐그만 우주인같은 캐릭터...우리아이도 깔깔거리며 웃네요.. 무기나 로켓트가 나와서 남자아이들이 잼나라 할것같구요.. 세 소녀가 너무 귀여워서 여자...

극장에서 슈퍼배드2를 보고 감상문을 써보려구 합니다. 먼저 줄거리 들어보실까요? 1편에서 달을 훔친 그루는 고아원에서 대려온...배경으로 영화가 시작이 됩니다. 1편 초반에서 보았던 악당그루가 아닌 아빠 그루가 되어서 돌아온 그루!! 내가 언제 악당...

오랜만에 애니매이션이다. 악당으로 나오는 애가 너무 나빴다. 정말 슈퍼밷... 근데 사랑스런 세 여자아이들로 인해 부드럽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다 역시 순수함과 진심어린 마음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다 막내가 눈...

나쁜 악당을 무찌르쟝! 우왕~! 이런 느낌이라면 드림웍스의 개미는 계급주의 사회에서 억압받는 사회적 약자들이 독재자를 무찌르고 혁명에 성공...하는 그런 내용이랄까... 저기서 독재자가 마치 디즈니 같은 느낌이 들엌ㅋㅋㅋㅋ 결국 독재자는 패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