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동석 수줍은 연기 잘하실듯

나는 시원한 노래가 아니라 당황 왜 슈퍼샤이가 먼저 공개되었는 줄 알겠던데.. 난 대중적인 귀인데 대중적이지 않고 슈퍼샤이처럼 제목가사만 계속 흥얼거리고 똑같은 멜로디 계속 반복되고 너무 단조롭고 심심해 그나마 슈퍼샤이는 여름에 어울리는 밝고...

나 맨 첨에 티저만 보고 eta가 어텐션 대칭일 줄 알았는데 뭔가 가사가 어텐션이랑 슈퍼샤이랑 정반대라 대칭곡인 거 같애ㅌㅌㅌ

산 앨범으로 스크랩 한거라 많이 뜯기는 싫어서 조금만 뜯어서 했거든요 ㅋㅎ 저번 다이어리 스크랩 다꾸에 썼던 슈퍼샤이 미니 앨범 가사집도 몇개 썼구용 앨범 구성품중 스티커들어있는 것도 써서 꾸며보았어요!! 몇달후에 또 바꿀수도.. 역시 파랑색이...